<1> 5번 유형의 경향
1.독립적이다. 진지하다. 깊이 생각하여 실수가 적은 편이다.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 부족하다. 행동력이 부족하다
 
2.솔직하지만 뒤끝없고 자신감이 없다
 
3.여러 일들이 반듯하게 위치해야 하고 그 틀을 마련하려고 하지만 실제 행동이 미진하고 단기간에 잘 진행되지 않으면 중도 포기한다.
 
4.솔직하고 결단력이 있고 문제해결을 잘하지만, 경솔하고 꾸준히 잘 못한다.
 
5.책임감이 강하고 한 가지에 집중을 잘하지만 융통성이 부족하고 방향감각이 부족하다.
 
6.정이 많다. 차가워 보인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따뜻한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7.미적거리지 않고 내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한다. 규칙을 준수하고 합리적이며 생산적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선택이 빠르다. 그러나 타인을 고려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행동할 때가 많다. 시간을 허비할 때 안타깝고 분노를 느낀다.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선택하고 후회한다.
 
8.인내, 합리, 객관, 이성적 판단력이 있지만 내 감정표현이나 감정파악이 잘 안된다. 행동보다 생각이 많다.
시간이나 감정에 인색이다.
 
9.착하지만 우유부단하다. 약속시간에 늦는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좋고 싫음이 너무 분명하다. 싫은 것이 얼굴에 나타난다.
 
10.누구와도 잘 어울릴수 있다.(처음에는 시간이 걸림) 화가 나더라도 스스로 혼자서 진정시키고 그게 확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진정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대상이 거의 없다. 결정의 순간 우유부단한 모습이 많다.
 
 
<2> 5번 유형의 모습
이 유형은 인간이 가진 지적성숙 욕구에 집착적으로 매달리는 사람들이다. 알아야한다는 것에 지나치게 빠지고 자신의 복잡한 사고 체계 속에서 세상을 관찰하고 규명하면서 세상과 우주가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려고 애쓰지만 정작 자신의 진정한 감성을 도외시하면서 자신의 본질로부터 멀어지는 사람들이다.
 
- 건강한 모습
이들은 이해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다. 창의적 호기심으로 문제에 집중하고 깊이 탐구하여 그 핵심을 파고드는 재능이 있으며 그것으로 독창적인 업적을 남기기도 한다. 이들은 자신과 타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며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장난스럽고 쾌활한 면이 있어 무거운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유머감각을 지니기도 한다. 타인들이 자신의 삶을 더 깊이 생각하도록 자극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이들을 통해서 우리는 지혜의 원천이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
 
-집착의 모습
이들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싶다'는 것에 집착하는 사람들이다. 그것을 위해 자신의 경험과 책 속으로 파고든다. 자신이 접하는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하면서 현실을 관찰하고 혼돈된 내면을 두려워하여 생각으로 정리하려고 한다. 한번 안 것이 의미 있다고 여겨지면 잊지 않으려고 마음에서 반복하기도 한다. 자신이 관심이 가는것에 대해서는 깊이 빠지면서도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삶의 영역에서는 무지해서 당황스러워 한다.
 
 
<3> 5번 유형의 특징
이들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한다. 홀로 있는 시간을 잃을까봐 다른 이의 일에 끼여 들지 않으려고 한다. 대개는 여러 사람과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고 여긴다. 내성적인 5번들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구석진 곳을 찾아 관망하는 자세를 취한다.
 
이들은 타인과의 관계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는다. 지적이면서도 마음 따뜻한 사람으로 보이기를 원하지만 서로 생각이 어긋나 이해할 수 없을 때 관계가 틀어진다해도 어쩔 수 없다고 여긴다. 이들이 대인관계에 열정적으로 빠져들 때가 있는데, 상대의 지적능력이 자신을 압도하여 배울만한 것이 있다고 여겨질 때 또는 상대의 성숙한 모습 속에서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열망을 느낄 때 그렇게 된다.
 
이들은 개인적이고 사적인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삶의 이야기에 빠지는 사람들을 무시하면서 의미 있는 것을 중시하고 원론적으로 개념적인 것들에 주목한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감정을 드러내므로 그런 감정을 보이고 싶지 않으면서 동시에 상대방의 이야기에도 어떻게 감정 반응을 할지 당혹스런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은 잘 알아채지 못하며 관찰하는 태도로서 자신의 감정에 거리를 둔다. 그러나 사실 이들은 사람에 대한 연민이 많으며 마음이 여리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안다!'는 자세를 취하며 지적 우월감에 잘 빠지고 그렇지 못할 경우 조바심을 내면서 아주 예민해진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 속으로 생각한 것에 대해서는 확신에 찬 편견으로 독선에 잘 빠진다. 논리가 결여된 이야기나 객관적인 조사 연구를 배제한 사람들에 대해서 냉소적인 태도를 취한다. 자신의 말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지면 뒤로 물러나서 마음의 문을 잠가버린다. 이들에게 인간관계는 풀리지 않는 숙제처럼 느껴진다.
 
이들의 근원적인 문제는 탐욕 이다. 이들은 자신에게 의미있는 것에 대해서 절대로 남에게 양보하지 않는다. 지식도 마음에 쌓아두고 잊어버릴까봐 반복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지혜가 생겨나질 않는다. 9가지 유형 중 가장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이다.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 가면 금방 피곤을 느껴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책, 잡지, 신문등 끊임없이 뭔가를 모으고 뿌듯해 한다.
 
즉 자신의 전문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선 탐욕스럽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시간과 주의를 쏟고 싶어하지 않고 인색하다. 탐욕과 인색함이라는 근원적인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는 전적으로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다. 
 
집착에서 자유로워지면 이들은 세상에 필요한 많은 것들을 창조해내며 지혜롭다. 내면에 관심이 많고 집중력이 강하기 때문에 명상에도 싶이 들어가며 이로서 깊은 이해와 지혜로 타인을 수용하면서 위안을 준다. 그러나 자신의 집착이 강화되면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자이며 괴팍하고 융통성이 없으며 지적 오만과 편견이 심하며 어리석다.
 
집착의 문제를 극복하려면 정서적인 깊이만큼 자신를 실현해 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현명해지기 위해 지적차원을 넘어서 자기 내면의 느낌과 정서를 만나야 하며 그럴 때 혼돈의 두려움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거리를 두는 자세때문에 스스로가 사람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 때 힘이 생기며 활력이 솟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아는 많은 정보등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때 이들은 지혜로 나아가는 입구에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지식은 하루하루 쌓아가며 지혜는 하루하루 덜어간다는 노자의 명언을 이들은 기억해야 한다.
 
<4> 5번 유형의 변화
5번 유형의 믿음
-인생은 미완성이며 끊임없이 내면을 채워가는 과정이다.
-나는 언제나 부족하다.
-본질이 중요하다.
-감정은 나를 소모시킬 뿐이다.
 
이들은 뭔가 알아야지 현명하게 살 수 있다는 신념을 키운 사람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지식과 정보를 모으면서 지적인 것에 집착한다. 그런데 언제나 자신이 아는 것이 모자라다는 느낌 때문에 이들은 자신을 타인들과 나누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아직도 모자란다'는 신념 때문이다.
 
또한 영원히 어른이 되지 못하는 어린아이인 것 같은 자신에 대한 비하의식이 밑에 깔려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어른이 되기 위해' 아는 것에 탐욕적으로 타인의 필요에 냉담하고 무관심하다.(인색) 이들의 지적 허기증(탐욕)이 알아야 한다는 신념을 낳고 결국 이들은 타인들로부터 자신을 고립시키고 폐쇄시키면서 자기 세계를 구축하고 그 속에 갇히고 만다.
 
[] 5번 유형이 성장 할 경우 8번으로 간다
자신의 지적능력을 타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실천을 통해 이들은 깊은 지혜를 얻는다.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내면에 억누른 감정의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며 자신의 몸을 통해 되살아나는 본능적인 에너지에 자신을 맡기게 되면 더욱 상황에 대한 직관력이 깊어진다. 그럴 때 이들은 8번 처럼 의지력과 관대함, 힘을 드러낸다.
 
-문제가 발생할 때 회피하지 않고 행동으로 대처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쓴다.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나와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에게도 관대함으로 대한다. 주변 사람에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관심분야로 도움을 준다.
-주도적으로 사람을 웃기기도 하고 모임을 주도해간다. 일을 할 때도 의욕적으로 일을 빠르게 진행하여 주위에서 인정받게 된다.
-자신감이 충만해져서 머뭇거리지 않으며 관찰자의 입장이 아니라 실질적인 중심에서 책임을 지고 맡겨진 일을 지도자의 입자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완수하게 된다.
-남의 행동이나 말에 대해서 흔들리거나 동요하지 않고 확고하게 자신의 입장을 취하며 모든 일이 잘 되리라는 여유를 가지고 사람들을 대할 수 있다.
 
<5> 5번 유형의 본능
1.자기 보존 본능
자신의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을 싫어해서 활동을 최소화함
-음식을 잘 버리지 않는다.
-자신의 욕구도 최소한으로 줄인다. 먹는 것, 입는 것에 최소한의 돈을 쓴다. 크게 한 턱 내지도 않으며 좋은 옷을 입고 남의 눈에 띄기를 원하지도 않는다.
-안전에 대해 민감하며 내 가족과 직장에 최선을 다하며 무모한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
-잘 버리지 못한다. 그래서 항상 주변이 늘 어수선하고 지저분하다.
-누군가의 간섭이 싫다. 내 영역 안에 아무나 다 들어오려는 것이 싫다.
 
2.사회적 본능
자신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려고 하며 지적인 토론을 즐긴다. 사회적 야망이 있다.
-내 관심영역에서는 최대한 알고 싶어한다. 아는 것 뿐만 아니라 남들보다 더 알고 싶어한다.
-많은 이들과 있을 때 나를 돋보이고 싶어하며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내가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 칭찬받기 기대하고 다른 사람이 그 칭찬을 받게 되면 무척 부러워한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다가도 적응을 거부하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3.성적 본능
친밀한 관계에 대한 열망을 가지며, 창의적인 상상력을 한다.
-많은 사람들과 친한 것은 아니지만, 친한 사람들에게는 속 얘기를 다 털어놓는다.
-모임이나 기획을 세우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즐겁다.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다가도 어느 때보면 정말 감정이 주체할 수가 없을 때가 있다.
-내면의 본질적인 면에 관심이 많다. 명상이나 신비체험, 성불한 스님들, 기, 종교등에 관한 책을 읽는다.
 
 
결국 5번 유형의 궁극적 테마는 나눔과 실천이다!
자신의 물음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면서 동시에 그것을 타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누려는 자세로 전환해야 한다. 나눌수록 공허해지는 것이 아니라 나누면 나눌수록 새로운 활력이 채워진다는 체험이 이들을 변화시킨다. 아는 것과 실천은 다른 것이며 실천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의 지혜를 얻게 된다.
  1. . 2012.05.24 20:11

    잘 읽었습니다^^

  2. 배워서남주다 2012.11.24 14:5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배워서남주다 2012.11.24 14:5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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