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영]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5장~6장 5단계, 규율의 문화 - 회사가 성장하고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회사는 스스로의 성공에 발목을 잡히기 시작한다. 그에 응답하여 누군가가 '이제 어른이 될 때입니다. 이곳엔 어느 정도의 전문 경영이 필요합니다' 하고 말한다. '우리'와 '저들'의 구분이 등장한다. - 상호보완적인 힘인 '규율의 문화'와 '창업가 윤리'를 결합시킬 때 우수한 실적과 지속적인 성과를 낳는 마법을 얻는다. - 고슴도치 컨셉이 철저하게 관철되는 세 개의 원 안에서 규율있는 행동을 하는 규율 있는 사람들로 가득한 문화를 만들라는 것 - 규율의 문화 만들기는 예외 없이 규율 있는 사람들로부터 출발한다. 비교 기업들은 흔히 규율 있는 행동으로 곧장 뛰어넘으려고 한다. 5단계, 규율의 문화 (이어서) -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 더보기 [경영]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3장~4장 3단계,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 기본적으로 우리는 폭넓게 조사를 했고, 그랬더니 데이터의 의미가 크고 뚜렷하게 다가왔습니다. 명백한 사실을 보는 순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의문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그렇게 했을 뿐입니다. - 먼저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하지 않고서는 훌륭한 결정을 연달아 내리는 일이 절대로 불가능하다. - 리더십에 비전이 따라야 한다는 건 맞는 말이다. 그러나 동시에 리더십은 진실이 들리고 냉혹한 사실이 눈앞에 제시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진실이 들리는 기회가 풍부한 문화를 만들어라. - 진실이 들리는 분위기 1.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리드하라. 2. 열린 대화에 참여하여 토론하라. 3. 비난하지 말고 해부하라. 4. '붉.. 더보기 [2011.3.27] 웹진화론2 / 우메다 모치오 웹진화론.2 카테고리 경제/경영 > 기업경제 > 산업경제 > 기술경제 지은이 우메다 모치오 (재인, 2008년) 상세보기 인상깊었던 글: - 웹 진화를 과소평가하고 앞쪽 반생에 집착할 경우, 나머지 반생에서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건전한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 - '바보의 벽'으로 유명한 요로 다케시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의 시대는 연장자가 으스대는 시대이다. 그러나 의도한 바는 아닐지라도, 살아 있는 이상 연장자는 불가피하게 젊은이들의 앞길을 막는 걸림돌로 작용한다. 이런 시대에 젊은이들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내가 생각하는 가장 적절한 삶의 방식은 연장자가 뒤쳐지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웹'이야말로 바로 그런 분야이다. - '학습의 고속도로와 대정체' "누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