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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2011.5.18] 프리에이전트의 시대 / 다니엘 핑크 수많은 미국인이 산업혁명의 가장 영구적인 유산 중 하나를 포기하고 있다. 바로 직업이다. 그리고 새로운 노동방식을 찾아서 서서히 이동하고 있다 1인 기업, 프리에이전트, 프리랜서를 위한 교과서, 다니엘 핑크의 프리에이전트의 시대! 사실 이 책도 5월 8일에 포스핑 하려고 했으나 5월 초에 계속되는 게으름과 자기합리화에 결국 때를 놓치고, 오늘 올리고야 마는 책이다. 오늘 포스팅 2개 해야지ㅋㅋ 프리에이전트의시대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 디지털경제 지은이 대니얼 핑크 (에코리브르, 2004년) 상세보기 이 책은 미래학 서적 가운데서도 "가장 읽기 쉽고, 가장 편하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그 의미가 얕지 않은 책"으로 유명한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다니엘 핑크가 지은 책이다. 그는 프리에이.. 더보기
[2011.4.4] 소크라테스의 변명 / 플라톤 소크라테스의변명 카테고리 인문 > 철학 > 서양철학자 > 소크라테스 지은이 플라톤 (문예출판사, 1999년) 상세보기 소크라테스는 내가 생각하기에 고대 그리스 최초이자 최고의 코치Coach다. 그는 문답법이라는 탁월한 코칭대화로 사람들의 무지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고, 진정한 지혜의 길로 이끌었는데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나 역시 '내가 안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라는 질문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진실로 안다는 것'에 대해서 더 깊은 공부를 하게 되겠지만 어렵지 않으면서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이 아닐까 한다. 인상 깊었던 글: - 문답법 : 소크라테스 대화법의 첫 단계, 지식을 갖고 있는 자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에게 자신이 어떠한 것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깨달을 .. 더보기
[영화리뷰] 판단없는 경청 / 'Good will Hunting'을 보고.. 판단 없는 경청 -영화 ‘Good will hunting'을 보고- 영화 ‘굿 윌 헌팅’을 볼 때마다 나는 1998년 아카데미 시상식이 생각난다. 왜냐하면 그 당시 영화 ‘타이타닉’이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작품상을 비롯하여 총 11개 부분을 수상했으며 아직까지 그것이 내 기억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아카데미 각본상을 ‘굿 윌 헌팅’이 탔는데, 나는 당시 실제 주연인 멧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어린나이에 어떻게 저런 좋은 각본을 어떻게 썼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했다. 자, 이제 그 당시 흥행했던 수많은 영화중에서도 유독 우리들의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이 영화의 매력을 한번 알아보자. 이 영화에서 윌은 소위 말하는 천재다. MIT의 내노라 하는 교수들도 풀기 어려워하는 문제를 초등학교.. 더보기
[코칭] 진정한 Coach, 소크라테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요즘 직장이 너무 바빠서 정말 아침에 잠깐 글을 쓸 시간이 없다... 라고 하면 내 핑계구나..ㅋ 그냥 안 썼다. 그래 그게 깔끔하다.. 음 얼마 전 '소피의 세계'라는 철학책 (예전에 많이 유명했음)을 잠깐 보는데 소크라테스 얘기가 나왔다. 소피의세계 카테고리 소설 > 독일소설 지은이 요슈타인 가아더 (현암사, 1994년) 상세보기 지금 나에게 이 책이 말하는 바가 모두 동의가 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몇몇 부분은 내가 생각하는 그리스 시대의 Coach의 모습과 닮아 있었다. 재미있어서 옮겨보았다. 소크라테스가 보여 준 사유의 본래 핵심은, 그가 누구를 가르치려하기보다 오히려 대화 상대자에게서 배우려는 인상을 준 것이다. 그는 절대로 학교 선생처럼 가르치지 않고 대화로 이끌.. 더보기
[2010.11.24] 인스퍼레이션 / 웨인 다이어 웨인 다이어의 인스퍼레이션.. 몇 번이나 언급했던 책이고 정말 '영감'에 의해서 쓰여진 책이라는 확신이 보면 볼 수록 드는 책이다. 이 책을 작년에 읽었을 때랑, 지금 읽을 때랑 느낌이 전혀 다르고, 또 내년에 다시 읽어도 느낌이 다를 것 같다. "영감으로 쓰여진 책은 기억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공감을 주지 못한다" 라는 말에도 공감한다.. 인스퍼레이션내안의기적을부르는힘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인생처세술 지은이 웨인 다이어 (아시아코치센터, 2007년) 상세보기 [영감 가득한 사람이란 이런 모습이다] ... 중략 영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만나면 이런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다. 마음 속에 기쁨이 가득한가? 이 세상을 사랑하며 또한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더보기
[2010.11.16] WCCF 공개코칭강좌 '1인 기업& 통합 비즈니스 코칭' 어제 저녁에는 WCCF에서 열리는 공개코칭강좌에 다녀왔다. 주소는 여기 http://cafe.naver.com/mastercoach/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많은 부분이 (상대적으로 전혀 관계가 없다고 여겨졌던) 통합되고 있고.. 더 정확히 말하자면 '과학적 방법론'에 의해서 통섭(通涉,Consilience)되고 있음이 느껴진다. 어제 나왔던 내용에서는 경영 서적에서 가장 유명한 몇 가지 책들에서 중요한 글귀를 가져왔는데.. 그것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적어본다.. 공부하면 할 수록 경영의 본질은 심플하고 간단하다.. [참고로 아래의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이라기 보단;; 맥락)은 WCCF에게 있습니다 ㅋㅋ] - 피터 센게 제5경영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관리 > 인재/교육관리 지은이 피터 센게 (.. 더보기
[2010.10.27] 피터 드러커, 마지막 통찰 출근길이 이제 추워져서 걸어다니면서는 책을 못 보겠다.. ㅠㅜ 오늘 본 책 피터드러커마지막통찰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전략 > 경영전략일반 지은이 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 (명진출판사, 2007년) 상세보기 지하철에서만 조금 책을 읽다가 좋았던 부분을 적자면.. "드러커에게서 마지막으로 배울 점 한 가지는 스스로 도그마에 빠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말했다 "내 연구 전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는 방향이 틀린 것으로 드러난 것, 더 이상 적절하지 않은 것, 결과를 산출하지 못하는 것, 혹은 그냥 잘못된 것은 죄다 버려야 한다" 이것이 바로 '과학적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든 자신이 틀릴 수 있음을 인지하고 인류의 자기조정능력을 믿으면서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 그러면서 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