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단계, 플라이 휠

- 단 한차례의 결정적 행동, 원대한 프로그램, 끝내주는 혁신, 혼자만의 행동, 혹독한 혁명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쌓아 나가는 축적 과정을 통해 달성된다.

- 외부에서 볼때 전환은 극적이고 혁명이나 다름없는 돌파로 비친다. 그러나 내부에서 볼때, 전환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서 오히려 유기체의 발달 과정에 가깝다.

- 오랜 기간에 걸쳐 일관되게 한 방향으로 플라이휠을 계속 밀고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돌파점에 이른 거였다.

- 그들은 축적-돌파의 플라이휠 모델을 따르는 인내와 규율을 갖고 있었다.

- 플라이휠이 말을 하게 하면, 당신이 목표를 힘주어 알릴 필요가 없다.



8단계, 파멸의 올가미

-  파멸의 올가미의 세부 순서는 다양했지만 그중 두 가지는 특기할 만하다. 인수의 그릇된 활용과 이전 세대의 작업을 원점으로 되돌린 리더의 선택이다.

- 평범한 회사 둘을 합친다고 위대한 회사 하나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을 관찰할 때 내 머릿속에 줄곧 떠오르는 한 단어는 '일관성'이다.

- 각 체계 내의 각 개념들을 꾸준히, 쌓아가다 보면 결국엔 돌파에 이르게 된다. 그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9단계, 고지 지키기 1

- "창업에서 수성까지 연구를 뒤돌아보면, 영속하는 회사들이 그 형성 기간에 굿투그레잇의 체계를 따라 축적에서 돌파에 이르는 과정을 거쳤음을 알 수 있다.

- 그 어느 것도 진실을 이길 수는 없다.

- 핵심 이념은 완전하게 실행된 적은 없지만 사람들을 고무하는 기준이나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이 왜 중요한가라는 문제의 답이다.

- 영속하는 위대한 회사에 핵심 가치는 필수적이지만,
그 핵심 가치가 뭐냐는 건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았다.

- 영속하는 위대한 회사들은 자신의 핵심 가치와 목적은 보존하면서, 사업 전략과 운영관행은 변화하는 세계에 끊임없이 적응시킨다. 이것이 '핵심을 보존하고 발전을 자극하는' 마법의 조합이다.


9단계, 고지 지키기 2

- 창업에서 수성까지 4가지 개념
1. 시간이 아닌 시계 만들어 주기
2. 그리고의 천재
3. 핵심이념
4. 핵심 보존 / 발전 자극

- 나쁜 BHAG는 허세의 바탕 위에 설정되나 좋은 BHAG들은 이해를 바탕으로 설정된다.

- 뭔가 큰 것을 만드는 일이 좋은 것을 만드는 일보다 결코 더 어렵지 않다.

- 단순명쾌함에는 큰 즐거움이 있다.

- 이 개념들이 있는 한 그 길이 힘들지도 않고, 성과는 더 좋아지고 그 과정은 훨씬 더 신날텐데 우리가 크고 훌륭한 것을 향해 나아가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 왜 위대해져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두 번째 답은 '의미를 찾는 것'이다.

- 뭔가 큰 것을 만들어가는 조직의 일원이 되고자 당신이 찾고 있는 일이 당신의 인생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진 않을 것이다. 어디서든 그 일을 찾아라. 그것을 최대한 키우고 싶어질 만큼 정말 관심이 가는 일을 찾아서 하라.
그럴 때 당신은 틀림없이 단계 5의 리더가 되는 방향으로 성장하기 시작할 것이다.

- 모든 조각들이 보조를 맞출 때, 당신의 일이 전진함은 물론 당신의 삶도 크게 향상된다. 결국 의미있는 삶을 살지 못하는 한 위대한 삶을 살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그런 다음에야 당신이 세상에 기여하는 탁월한 뭔가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했다는 인식에서 나오는 소중한 평정심을 얻게 될 것이다.



최종 느낀 점: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일이 당신으로 하여금 그걸 위대하게 만들고 싶도록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내 인생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책이다. 혹자는 이 책에 나온 사례에 나온 기업들 중에서 상당 수가 망했기 때문에 이 책의 의미가 퇴색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짐 콜린스가 이 책 이후 별다른 명작을 쓰지 못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 책에 대한 퀘스천 마크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책 중에 한 권으로 두는 이유는..
이 책이 나에게 던진 '질문'의 깊이가 다른 책과 명백하게 구분되기 때문이다. 이 전까지 나는 단 한번도 '위대하고 비범한 삶'에 대해서 질문을 던진적도 없고 생각을 해 본적도 없다. 그것이 가능하다고 여겨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리고 짐 콜린스가 스스로에게 던지를 질문을 따라가면서, 나는 이런 결정을 했다.
"나는 위대해지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는 것.. 그리고 역설적으로 그런 결정이 나에게 깊은 안정감과 평화를 가져다 준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나오는 모든 이야기가 진실이라고 생각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다만, 독자로서 추천드리는 것은, 이 책을 한번 '저자'의 관점에서.. 짐 콜린스는 왜 이 책을 쓸 수 밖에 없었는지.. 어떤 이유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이 책을 썼는지.. 그런 사고과정을 함께 경험하면서 이 책을 읽어 볼 수 있다면 아마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당신도 위대한 삶, 비범한 삶을 살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는가?
마지막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단과 김어준 총수의 명언을 끝으로 이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ㅋㅋ

"사실, 진짜 문제는 '왜 위대해져야 하나?"가 아니라. "어떤 일이 당신으로 하여금 그걸 위대하게 만들고 싶도록 하느냐?"이다. 당신이 만일 "우리가 왜 그걸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애써야 하나? 이 정도면 충분히 성공한 것 아닌가?"하는 물음을 던지게 된다면, 당신은 십중팔구 잘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해보자
쫄지마라
가능, 하다





5단계, 규율의 문화 

- 회사가 성장하고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회사는 스스로의 성공에 발목을 잡히기 시작한다. 그에 응답하여 누군가가 '이제 어른이 될 때입니다. 이곳엔 어느 정도의 전문 경영이 필요합니다' 하고 말한다.
'우리'와 '저들'의 구분이 등장한다.

- 상호보완적인 힘인 '규율의 문화'와 '창업가 윤리'를 결합시킬 때 우수한 실적과 지속적인 성과를 낳는 마법을 얻는다.

- 고슴도치 컨셉이 철저하게 관철되는 세 개의 원 안에서 규율있는 행동을 하는 규율 있는 사람들로 가득한 문화를 만들라는 것

- 규율의 문화 만들기는 예외 없이 규율 있는 사람들로부터 출발한다. 비교 기업들은 흔히 규율 있는 행동으로 곧장 뛰어넘으려고 한다.




5단계, 규율의 문화 (이어서)

-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에게 단계 5의 리더들이 있어 오래 지속되는 규율의 문화를 구축할 수 있었던 반면에, 지속 실패 기업들에게는 단계 4의 리더들이 있어 순전히 힘을 동원하여 개인적으로 조직의 규율을 잡았다.

- 큰 성과를 내는 데 규율이 필수적이라는 건 분명하지만, 세 개의 원에 대한 규율 있는 이해가 없는 규율 있는 행동은 지속적인 큰 성과를 일구어 낼 수 없다.

-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은 그 전성기에 다음과 같은 단순한 주문을 따랐다.
'우리의 고슴도치 컨셉에 맞지 않는 어떤 일도 하지 않는다'

- 어떤 조직이 세 원안에 머무르는 규율을 더 강화할수록, 조직이 커질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가 더 많아진다.

- 커다란 기회에 '아뇨, 됐습니다.'라고 말하려면 규율이 필요하다.
어떤 것이 '평생에 단 한 번의 기회'라 해도 세 원 안에 들어맞지 않으면 나와는 무관한 일이다.

- 당신은 자신이 '해야 할 일' 리스트를 갖고 있는가??
'그만둘 일' 리스트는 있는가?? 우리는 대부분 바쁘긴 하지만 규율이 없는 삶을 살아간다.

- 진짜 문제는 무엇이 옳고 적합한지를 안 순간 당신이 그 옳고 적합한 일을 할 규율을 갖고 있는가, 또한 부적합한 일을 그만 둘 규율을 갖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6단계, 기술 가속 페달

- 이 광란의 한복판에서 월그린즈의 대응책은 무엇이었을까?
"우리는 기다가 걷다가 달리는 회사입니다."

- 정말 중요한 것은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이 기술에 대해 어떻게 달리 받아들였는가에 있다.

- 인상적인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엄선한 기술의 선구적인 응용이었다.

- 그렇다면 어떤 기술이 적합할까? 고슴도치 컨셉의 세 원이 겹치는 부분에 직접 접목되는 기술,
그런 기술만이 적합하다. 만약 아니라면, '이 기술이 도대체 필요하긴 한가'라고 물어야 한다.

6단계, 기술 가속 페달 (이어서)

- 기술이 그토록 중요하다면,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경영자들이 기술에 대해 그토록 언급을 않다시피 하는 이유는 뭘까? 그들이 기술을 무시하기 때문이 아닌 건 분명하다.

- "우리의 성공 요인의 20%는 우리가 채택한 신기술이지만, 80%는 우리의 문화였습니다."

- 기술 그 자체는 도약이나 몰락의 일차 원인이 아니다.

- 깊은 이해에 뿌리를 둔 단순 명쾌하고 일관된 개념에 접목돼 있다면 기술은 추진력을 가속하는 필수적인 동력이 된다. 그러나 잘못 사용되면, 명쾌하고 일관된 개념에 어떻게 접목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순쉬운 해결책으로 채택된다면 기술은 당신이 자초한 쇠퇴를 가속시킬 뿐이다.

- 어떤 기술도 실현되지 않은 잠재력을 탁자 위에다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 즉 어떤 것이 커질 수 있음에도 좋은 상태로 그냥 놔두는 것이 죄라는 단순한 내적 믿음을 불어넣어 주진 못한다.



3단계,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 기본적으로 우리는 폭넓게 조사를 했고, 그랬더니 데이터의 의미가 크고 뚜렷하게 다가왔습니다.
명백한 사실을 보는 순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의문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그렇게 했을 뿐입니다.

- 먼저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하지 않고서는 훌륭한 결정을 연달아 내리는 일이 절대로 불가능하다.

- 리더십에 비전이 따라야 한다는 건 맞는 말이다.
그러나 동시에 리더십은 진실이 들리고 냉혹한 사실이 눈앞에 제시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진실이 들리는 기회가 풍부한 문화를 만들어라.

- 진실이 들리는 분위기
1.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리드하라.
2. 열린 대화에 참여하여 토론하라.
3. 비난하지 말고 해부하라.
4. '붉은 깃발'장치를 구축하라.



3단계,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이어서)


-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
-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은'인내력 인자'를 가진 세 번째 그룹의 사람들과 유사했다.

- 모든 경우에 경영팀은 '이중성'으로 대처했다. 우리는 이 이중성을 스톡데일 패러독스라고 부르기로 했다.

- 스톡데일 페러독스
1. 아무리 어려워도 결국엔 성공할 거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2. 그게 무엇이든 눈앞에 닥친 현실 속의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한다.

- 스톡데일 페러독스는 스스로의 삶을 이끄는 경우든,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경우든,
위대함을 창조하는 모든 이들의 특징이다.




4단계, 고슴도치 컨셉

- 여우는 많은 것을 알지만, 고슴도치는 한 가지 큰 것을 안다.

- 고슴도치는 바보가 아니다.
그들은 복잡한 속을 뚫고서 그 바탕에 깔린 패턴들을 식별할 수 있게 해 주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니고 있었다. 고슴도치는 본질적인 것을 보고 나머지는 무시한다.

- 고슴도치 컨셉
1. 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2. 당신의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
3. 당신이 깊은 열정을 가진 일



4단계, 고슴도치 컨셉 (이어서)

당신이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은?
- 고슴도치 컨셉은 탁월함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요구한다.

경제 엔진에 대한 통찰
-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모든 기업들이 단 하나의 '경제적 기준'이라는 개념을 발견했다.
- 기준이 뭔가라는 물음은 경제 엔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촉구한다.

당신의 열정은?
- 우리는 우리가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일을 해야만 한다.


4단계, 고슴도치 컨셉 (이어서)


허세에 대한 이해의 승리

- 비교 기업 중 2/3 이상이 고슴도치 컨셉도 활용하지 않고 무조건 성장에만 집착하는 경향을 보인 것이다.

- 고슴도치 컨셉은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여행의 전환점이다. 전환의 날은 고슴도치 컨셉의 발견 후 몇 년 안에 온다.

-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이 자신의 고슴도치 컨셉을 명확히 하기까지는 평균 4년이 걸렸다.

- 고슴도치 컨셉을 얻는 것은 한 판의 대사건이 아니라 본질상 계속 반복되는 과정임을 알라.

- 적합한 질문, 활발한 토론, 올바른 결정, 해부 및 분석, 반복 또 반복

- 진실은 조용하게 스스로 말을 하는 법이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원제는 Good to Great) 이 책은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꼽는 최고의 책 중에서 다섯손가락에 항상 들어가는 책입니다.

좋은기업을넘어위대한기업으로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관리 > 기업경영일반
지은이 짐 콜린스 (김영사, 2002년)
상세보기


'굿투그레잇과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이란 경영서적 2권으로 미국에서 상당히 높은 평판을 듣는 짐 콜린스 (http://www.jimcollins.com/)는 최근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책으로 다시금 멋진 작품을 선보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책이긴 했습니다.. (물론 훌륭한 책이지만, 앞선 책들이 워낙 좋은 책이었기 때문에 기대에 반해서 조금 약했다는 의미입니다.)

위대한기업은다어디로갔을까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전략 > 경영전략일반
지은이 짐 콜린스 (김영사, 2010년)
상세보기

저는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서 제가 지난 12월 부터 올해 5월말까지 6개월 동안 '도해 독서법'을 이용한 학습조직에서 공부했던 내용을 조금씩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2009년부터 책을 보기 시작하면서 이런 저런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또 책을 볼 때 가능한 얇고, 쉽고, 익숙한 책을 위주로 바왔었는데요, 그 생각을 바꾸고, 진짜 제대로 오랬동안 책을 철저하게 읽어 보자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 이 "굿투그레잇" 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 책을 가지고 6개월 동안 읽어 봤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너무 소중한 책이고, 너무 소중한 내용입니다. 
보잘 것 없는 제 블로그에 와 주시는 분들에게도 이 소중한 "경영과 삶의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는 두껍고, 어렵고, 익숙치 않는 새로운 개념의 책을 가능한 많이 보고 함께 나누려 합니다.
견지해 주세요 ^^
재미있게 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장.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

- 좋은 것은 거대하고 위대한 것의 적이다.

- 좋은 회사에는 위대한 회사가 될 수 있을까? 만일 그렇다면 어떻게? '그저 좋기만 한' 병은 치유 가능한가?

- 전혀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에서도 좋은 조직이 위대한 조직으로 전환하는 것은 가능하다.

-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어떤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을 초월한 보편적인 해답의 추구이다.

- 우리의 여정을 축약한다면 다음과 같다.

단계 1- 탐색
15년간 시장의 최소 3배에 달하는 누적 수익률을 보인 회사들 조사.
단계 2- 무엇과 비교하나?
도약에 성공한 회사들이 공통으로 비교 기업들과 구별되는 점이 무엇인가?
단계 3- 블랙박스 내부
28개 기업에 대한 모든 자료들의 입력과 출력 사이에 새롭게 발견해 낸 '관계'는 무엇인가?
단계 4- 혼돈에서 내념으로
최종 체계 속의 개념들은 내 '견해'가 아니다. 제각기 엄격한 기준을 거친 뒤에 받아들였다.


1장.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 (이어서)

1) 단계 5의 리더십 : 이 리더들은 개인적 겸양과 직업적의지의 역설적인 융합을 보여주었다.
2) 사람먼저, 다음에 할 일 : 적합한 사람을 태우고 나서야 버스를 어디로 몰지 생각했다.
3) 냉혹한 사실을 직시 : 스톡데일페러독스를 기억하라
4) 고슴도치 컨셉 : 핵심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없다면 그 사업은 위대한 회사가 될 수 없다.
5) 규율의 문화 : 규율 있는 행동을 하면 지나친 통제가 필요 없다
6) 기술 가속 페달 : 그들은 조심스럽게 선정한 기술을 응용하는 면에서는 선구자들이다.
7) 플라이 휠 :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은 한순간에 진행되는 법이 없다

- 세상은 변하고, 앞으로도 그렇지만 시간을 초월하는 원리를 찾는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건 아니다.

- 특정한 응용 방식은 변하지만, 인간 조직의 성취에 관한 일정한 불변의 법칙은 오래 지속될 것이다.

- 이 책은 궁극적으로 좋은 것에서 위대한 것으로 도양하는 시간을 초월한 원리에 관한 책이다.

- "가장 좋은 학생은 교수를 무조건 믿지 않는 학생이다"

- "데이터가 의미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데이터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




2장.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세 가지 단순한 진리
'무엇'보다 '누구'로 시작할 경우 변화하는 세계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어떻게 동기부여하고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문제가 사라진다'
'큰 사람이 없는 큰 비전은 쓸모가 없다'

- '사람 먼저'라는 것은 이해하기는 매우 단순한 개념인 동시에 실행하기는 매우 어려운 개념이다

- '천 명의 조력자를 가진 한 명의 천재'는 아니다

-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 아니다. '적합한'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 위대한 기업은 '적합한' 사람을 규정할 때, 교육적 배경이나 유용한 기술, 전문적 지식, 경험 보다도
'품성'에 더 중점을 두었다.





2장.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이어서)


- 위대한 기업은 비정한 문화가 아니라 엄격한 문화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중요하다.

- 엄격하다는 것은 어느 직급이건 간에 엄격한 기준을 한결같이 적용한다는 것이다.

엄격해지는 법
1.의심스러울 때는 채용하지 말고 계속 지켜보라
'타협하지 마세요. 우리는 다른 돌파구를 찾아서라도 적임자들을 찾아야만 합니다'

2. 사람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즉시 실행하라.
부적격자를 붙들어 두는 것은 적합한 사람들 모두에게 불공평하다.
일을 잘 못하는 유능한 사람들을 해고하는 대신 다른 자리로 이동시켜 보는 것은 중요하다.

3.최고의 인재를 문제가 가장 큰 곳이 아니라 기회가 가장 큰 곳에 배치하라.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에 충실하는 것은 위대한 회사와 멋진 인생 사이를 이어주는
가장 긴밀한 연결 고리인 것 같다.

  1. 스토리텔링 멘토 2011.11.10 13:35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한동안 벗어 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훌륭하고 욕심나는 책들이 많아서. .. 그것의 진가를 제대로 알려주신 주옥같은 서평들이 많아서요. 함게 공유할 수 있도록 오픈해주닌 주인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 댓글 감사합니다 ^^ 최근 정신없는 일 때문에 블로그 관리도 못하고 있었는데, 님의 댓글을 보니 다시 힘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적어도 일주일 한번의 포스팅을 약속 드립니다. ㅎㅎㅎ



대부분의 회사들은 남을 불쾌하게 하거나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걸 너무 두려워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길을 피해 멀찍이 돌아간다. 이들은 흥미진진하길 원치 않기 때문에 따분한 제품을 만든다. 거기다 무슨 위원회 같은 것까지 개입하게 되면 사려 깊은 관계자들은 뾰족한 부분을 갈아 없애버린다. 자기네 고객들이 싫어할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 결과는 지루하고 안전한 것의 탄생이다.
- 보랏빛 소가 온다 / 세스 고딘

융은 종종 고객들에게 '삶을 돌아보라'고 충고하고 의식적인 삶을 살도록 독려했다. 이를 위해서는 타고난 또는 잠재된 재능이나 소질을 바깥으로 드러내고 '목적에 따른 삶'을 살면서 자신을 성장시켜야 한다고 했다.
"당신의 비전은 당신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아야 분명해질 수 있다. 바깥을 보는 사람은 꿈을 꾸고, 안을 보는 사람은 깨어난다."
- 칼 융

진짜 문제는 왜 위대해져야 하나?'가 아니라,
"어떤 일이 당신으로 하여금 그걸 크게 만들지 않을 수 없는 마음을 갖게 만드느냐?" 이다.
당신이 만약 '이 정도면 된 거 아닌가?' 한다면, 당신은 십중팔구 격이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 Goot to Great / 짐 콜린스



위의 3분(세스고딘, 칼융, 짐콜린스)은 나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 분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주요 문장이다.

Remakable
나의 인생을 색깔로 표현하면 무슨 색깔이 떠오를까?
7년전으로 따지면, 아무런 목적도, 색깔도, 열정도 없었던 회색..
5년전으로 따지면, 목적과 열정이 있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빨간색..
2년전으로 따지면, 공허감과 뜬 구름만이 가득했던 흰색..
지금은 무슨 색일까..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나는 안전한 길은 더 이상 가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리마커블한 것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나의 인생에서 대부분의 시간은 '회색'과 같이 특징도, 개성도 없는 삶이었다.
삶에 분별력도 없었고 나에 대한, 세상에 대한 명료함도 없었다. 지금도 물론 두렵지만, 극복해 나가려한다. 나는 리마커블한 삶을 추구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가 성장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Untouchable

내가 7년 전 군대에서 세운 인생의 목표는 이것이었다.
'죽기 전 한 권의 책을 쓰고 죽는다"

요즘처럼 1인 출판사가 난무하는 시점에 그 꿈은 그리 크지 않아 보였지만, 성공한 경험이라고는, 사회 경험이라고는 하나도 없던 나에게 그 목표는 너무나 큰 꿈이었고, 도저히 이루기가 가능하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 나는 그 꿈에서 더 확장된 꿈을 꾼다.
"이왕 책을 쓰는 것, 지구에 있는 모든 인류가 볼 수 있는, 쉽게 공감가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쓴다. 
모든 사람의 손에 나의 책이 들리게 만든다." 라는 꿈이다.
 
나는 범접할 수 없는 목표를 꿈꾼다. 인류의 모든 지식과 의식에 대한 통찰을 통합하고 통섭하는 것에 나의 모든 인생을 바친다. 나는 <Good>이 아닌 <Great>한 삶을 추구한다. '목계'와 같은 덕을 지니고 매 순간 경험에서 '고요함과 침묵'을 배운다. 나는 언터쳐블한 삶을 추구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굳이 없기 때문에.. 

  1. 호련 2011.05.22 22:48 신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 감사합니다. 호련님 댓글 덕분에 저도 다시 제 글을 보고 흐트러진 제 마음을 다시금 가다듬었습니다. 블로그가 참 좋은 점이, 일단 말을 공개적으로 하고 나니 변명도 안 통하고 ㅋㅋ 또 그에 맞는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선지랄 후수습!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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