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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

오늘의 인식 7/7 [나는 나의 길을 간다] 나는 나의 길을 간다. 나의 길은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다. 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가볼 수 없는 길이다. 내가 지나나고 나면 그 누구도 지나갈 수 없는 길이다. 오로지, 나만이 나의 길을 간다.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나는 또 다시 나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준다. 그 길이 남이 대신 갈 수 있는 길이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롯히 나만이 갈 수 있는 나의 길이기에 나는 나에게 사랑을 주고 감사를 전한다. 뭐 어쩌겠어.. 내가 안 가면 내 길도 끊기는데.. 그래서 나는 나의 길을 간다. 또박또박.. 더보기
[2010.4]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책 소개: 혼자있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여성들의 심리치유에 관한 책.. 난 비록 남자이지만, 앞으로는 여성성의 시대가 오리라는 것을 확신한다. 강함보다는 부드러움, 대척보다는 수용, 획일화보다는 자유로움.. 많은 모임을 나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 것은 남자들은 모임을 나오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모임들의 '장'은 아직은 남자가 많다) 여자들은 여러 모임에 나오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 설사 두려움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이겨내고 나온다는 점. 훨씬 더 사람과의 관계 맺음에 익숙하고, 진심을 말하려고 애쓴다는 점.. 얼마 전 '초식남'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앞으로는 남자도 이러한 여성들의 긍정적인 면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태도로 반영해야 하지 않을까..^^.. 더보기
[칼럼] '의식'에 관한 새로운 견해 내용: 조지 존슨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벤자민 리베트와 일단의 심리학자들이 행한 상반된 실험의 결과다. 손가락에 전극 측정장치를 감은 실험대상자들이 손가락을 움직이라는 지시를 받는다. 근육을 움직여야 되겠다는 결정이 내려지기 0.5초 전에 전자 신호가 두뇌에서 감지된다. 놀랍게도 자아가 움직이고 싶다는 욕구를 미쳐 감지하기도 전에 움직여야 한다는 '의사결정'을 신경계가 해치운 것이다" "의식은 스스로를 행위의 최초 촉발자라고 여기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의식문제를 다룬 '0.5초의 지연'이라는 장에서 노르트랜더스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의식은 어떤 행위도 일으킬 수 없다. 그러나 어떤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결정은 할 수 있다. .... 의식은 뇌내에서 부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