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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웨인 다이어 (아시아코치센터,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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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완전히 깨기 전, 그리고 잠들기 전 10-20분 정도 시간을 내어 '신과의 조용한 시간'을 가져라.
나는 매일 잠에서 깨면 누운 채로 "잠시 신과 조용한 시간을 가지면서 오늘 하루도 나를 인도해 달라고 부탁할꺼야"라고 말한다.
나는 근원과 함께 하는 10분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감사의 마음을 느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나는 기분 좋은 삶을 원한다"라고 큰 소리로 말하라.


매일 일정 시간 동안 묵상의 시간을 가져라. 묵상에 잠겨 있는 동안 시간과 공간, 시작과 끝도 잊어라.

그저 우리를 내맡긴 채, 우리는 육체를 소유물도, 애착도 없는 존재라고 상상하라. 이렇게 하다보면 영감의 세계로 조금씩 다가선다. 그러한 느낌은 어느 곳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그저 영감과 연결된 상태를 느껴보려고 최선을 다할 때 홀연히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다.


'우리 앞에 놓인 커다란 위협은 목표를 높이 잡았다가 그것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목표를 낮게 잡아서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 -미켈란젤로

육체의 모습으로 태어나기 전, 우리의 목표는 높았고, 기대치는 신과 같은 수준이었다.
그때의 모습을 다시 찾아줌으로써 영감 가득한 삶을 시작하라.
 

에고는 말한다
'당신의 생각은 매우 중요하다'
은 말한다
'신과 함께 생각한 것만이 실재이다. 그 밖의 다른 생각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에고는 말한다
'선과 악이 있다'
은 말한다
'판단해야 할 것은 없다. 왜냐하면 그건 실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에고는 우리가 지나간 과거를 돌이키며 후회하기를 원한다
은 우리가 무조건 용서하기를 원한다
은 과거나 미래에 의해 제한받지 않는다. 과거의 일에 에너지를 쏟으면 죄의식의 바탕이 만들어지게 되며 에고는 그러한 죄의식을 사랑한다. 반면에 우리가 영감을 느낄 때는 오로지 현재만을 생각한다. 죄의식이든 후회이든 모든 과거의 감정은 현재 우리가 누리는 순간, 바로 지금 여기에 있지 않으려는 회피 수단에 불과하다. 우리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신과 다시 연결되는 것이다.

우리가 영감을 느낄 때, 모든 생각은 구속에서 벗어난다


영감을 느끼는 것은 영적 상태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 형체를 갖추기 전의 우리 정신은 신의 정신과 하나였으며, 이는 곧 우리가 에고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웠다는 의미이다. 의 정신과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일을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 즉, 우리의 생각은 최고의 에너지로 가득 찬다.

 

'ego'가 때로 'edging God out(신을 밖으로 내몰다)'의 머리글자 약어로 사용되는 이유를 알 것이다.

에고 지향적인 사람들로 꽉 막힌 환경에서 획득한 개념이 바로 에고이다. 내가 여기서 사용하는 '에고'의 개념에 대해 오해가 없길 바란다. 위대함에 대한 역겨운 망상으로 가득 차서 거만을 부리는 이들을 말할 때 쓰는 그런 에고가 아니다. 내가 말하는 에고는 '거짓 자아'라고 규정할 수 있는 갖가지 현상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우리 모두 아주 오래 전부터 에고는 별개의 존재라고 말해왔다. 신은 이와 정반대로 우리 모두 다른 이들과 함께 동일한 생명력을 함께 공유한다고 일깨워준다. 에고는 우리에게 타인과 경쟁하라고 다그친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지거나 그들보다 더 적게 가질 때 그것은 바로 우리의 실패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에고는 우리가 영감있는 삶을 살까봐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영감있는 상태에서는 에고가 전혀 필요 없기 때문이다.
마침내 우리는 기쁨과 만족, 행복을 갖지 못한 채 대신 공허한 마음으로 가득 차서 '이게 다 무슨 의미란 말인가?'하는 의문만 품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 무리 속에 섞이기로 마음먹는다. 다른 누군가가 꿈꾸는 것을 쫓아가면서 성공의 척도를 재기 위해 수입과 소유한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열심히 숫자를 센다. 그 결과 늘 불쾌한 기분이 남아 있으며, 이는 우리의 진정한 영적 자아를 삶의 적극적인 참여자로 받아들이지 않은 대가이다. 그러나 마음을 따르라.

마음은 결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며 지금도 우리 안에 살아 있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다'
내가 해석하는 '구하다'라는 말의 의미는 우리의 근원이 다시 우리를 이끌 수 있도록 내맡기는 것이다. 내맡기는 것은 무저항의 상태이며, 그 의미는 우리가 신의 진동 에너지와 다시 연결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이다.

신과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 우리는 신과 같으며 모두 똑같은 소망을 갖는다.
소망이 클수록 그것을 실현하는 데 더 많은 힘이 든다. 진정으로 구한다는 것은 자신의 소망에 맞는 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소망이 강할수록 우리의 요구와 노력에 더 많은 사랑이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사랑은 바로 신과 영감의 본질이기도 하다.


영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은 강렬하고 뜨거운 소망을 갖는다는 점이다.

이것은 재능이나 능력보다 훨씬 더 중요한 성공 수단이다. 우리는 내 안의 진정한 자아가 근원의 힘과 정합되도록 시도해야 하며, 그것이 강렬해져서 어떤 무력감도 막아낼 수 있도록 시도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영감으로 가득한 미래가 우리 앞에 다가온다.

물질세계를 환영이라고 여길 때, 역설적이게도 이 세계를 더 많이 즐기고 더 많은 영감을 느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모두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향해 웃음을 날려 보내라. 영원의 관점에서 바라보라. 그러면 무거운 짐을 벗고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환영 속의 문제가 힘들게 느껴질 때, 나는 가벼운 마음을 갖기 위해 '이것 역시 지나가 버릴 거야'라고 되뇌인다.

 

우리 마음속에 기분 좋은(good)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가 기본 바탕을 이루어야 하며, 이것은 신(god)을 느끼는 것과 같다.

'기분 좋은 삶을 살아갈 것이다'라는 말을 마음의 중심으로 삼는다면 우리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것과 관계없이 즐겁게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그릴 수 있다. 나눔의 존재가 되어 최대한 신을 자각하면서 살아가겠다고 결심하라.


그대의 존재 속에서
이미 지워져 버린 날을 잊어라.
내일의 일로 자신을 어지럽히지 마라.

내일은 오지 않았다.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 위에 머물지 마라.
순간을 행복하게 살아라.
그리고 그대의 삶을 바람 속으로 날려 보내지 마라.

 

영감 가득한 삶을 위한 6가지 원칙
1.의도하지 않은 삶을 강요하는 외부의 평가에 맞서라.
2.다른 사람의 반대도 기꺼이 받아들여라.
3.성과와 자신을 분리시켜라.
4.영감을 느끼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생에서 놓치고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들이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와 연결되어 있다.)
5.갈등하지 마라.
6.소망은 우리의 일정표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가 근원과 같은 진동으로 정합되어 있을 때, 원하는 모든 소망이 우리 삶에 찾아온다.)

 

저자의 조언
"톰, 너는 지금 이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 커질 거라는 확신을 전제로 문제에 접근하고 있어. 생각을 긍정적으로 한번 바꿔봐. '내가 원하는 것은 현재 이루어지는 중이다. 정확히 신의 일정표에 따라 진행될 것이며, 결코 내 일정표대로 되지는 않는다. 현재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일이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축복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현재 이루어지는 중이며, 내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모습으로 내게 다가오고있다. 나는 앞으로의 일을 이렇게 바라보며, 무슨 일이 생기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러한 생각을 굳게 지켜나갈 것이다'라고 말이야"

 

철학자이자 로마의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 글을 끝내고자 한다. 그는 폭력을 경멸했으며 전쟁을 피하고자 했다. 실제로 그는 동포에 대한 존경심과 평화의 철학으로 제국을 통치했다. 우리가 영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영적 상태에서 벗어나 있을 때 잊고 있는 것이 있는데, 이에 대해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무엇이든 힘든 일로 괴로워할 때 그대가 잊고 있는 사실이 있다. 모든 것은 우주의 본성에 따라 일어난다는 것이다.

또한 그대가 잊고 있는 것은 누군가가 나쁜 짓을 했더라도 그대에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대는 이런 사실까지도 잊고 있다. 모든 일은 항상 그렇게 일어났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며 지금도 그렇게 일어나고 있다.

또 한 가지 잊고 있는 것이 있다. 한 인간과 인류 전체는 종자나 피로 이루어진 집단이 아니라 지성으로 이루어진 집단이기 때문에 너무도 닮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잊고 있는 것이 있다. 모든 인간의 지성은 신이며 신성함의 발산이라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잊고 있는 것이 있다. 그 사람의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그의 지식과 육체, 그리고 신은 신성한 존재로부터 왔다는 것이다.

또 한 가지를 잊고 있다. 모든 것은 견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잊고 있는 것이 있다. 모든 사람은 현재 시간만을 살며 현재 시간만을 잃어버린다.

이 말을 가슴 깊이 기억해두고, 영감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때 떠올려라.

 

영감있는 삶을 산다는 것은 우리가 진정한 '근본 존재'가 임시 거처로 삼은 완벽한 신전에 감사하는 것이다.

키가 크든 작든, 뚱뚱하든 날씬하든, 우리 몸에 매일 사랑의 감사를 보내라. 보지 못하거나 듣지 못하더라도, 치아가 삐뚤어졌거나 발가락이 세 개밖에 없더라도 작은 별무리의 집합체인 우리 몸을 사랑하라.

늘 기도하는 생각을 갖다 보면 '내 몸은 영원한 존재의 한 부분이며 신이 개별적인 모습으로 표현된 것이다. 나는 나를 창조한, 완벽한 사랑의 에너지와 동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영감이 가득한 삶을 살아간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우리가 끌고 다니는 이 육체가 완벽한 창조물이 아니라고 여긴다면 우리는 영감 가득한 삶을 살 수 없다.

식생활방식이나 운동 습관처럼 몸에 대한 우리의 태도 역시 신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존재에서 왔다.

따라서 진정으로 영감 가득한 삶을 위해서는 항상 우리 몸을 사랑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단순한 삶을 위한 12단계 프로그램
1.삶을 정돈하라.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신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다-소크라테스)
2.불필요한 활동이나 일은 일정표에서 모두 없애라. (지나친 요구에는 '아니요'라고 말하라)
3.자유 시간에는 확실하게 자유를 만끽하라. (초대, 사교 모임, 기금 모금 행사라도 정말 원하는 휴식이 될 수 없다면 가지마라.)
4.묵상의 시간을 가져라. (적어도 하루에 20분은 조용히 앉아 신과 깨어 있는 만남의 시간을 가져라.)
5.자연의 단순함으로 돌아가라. (영감을 느끼면서 단순한 삶을 살고자 하는 욕구가 점점 커지는 것은 바로 우리의 본래 자아, 즉 자연의 자아를 되찾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라.)
6.우리에 대한 비판과 우리 자신 사이에 거리를 둬라. (결점을 찾는 사람에겐 말없는 축복을 내리고 그들의 에너지가 전달되지 못하도록 가능한 한 멀리 보내라. 그리고 같은 생각을 하면서 단순한 삶 속의 영감을 추구하는 사람과 어울려라.)
7.시간을 내어 건강을 돌보라. (매일 조금씩 시간을 내어 운동하자. 아울러 1인분 이상의 식사량을 항상 자제하라.)
8.놀고, 놀고 또 놀아라! (진정한 자아, 유쾌한 자아를 다시 만나 언제든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9.느리게 살아라. (잠시 동안만 모든 속도를 늦춰라. 호흡을 모두 생생하게 느껴 보라.)
10.가능한 한 빚을 지지 마라. (살 형편이 되지 않으면 돈이 생길 때까지 그냥 잊어버려라. 빚이 늘면 걱정거리가 쌓인다)
11.현금 가치를 잊어버려라. (수익성을 따지지 말고 그저 마음이 시키는 대로 기쁨을 따라가라. 할인 혜택이 없다는 이유로 순수한 즐거움을 포기하지 마라. 가격을 기준 원칙으로 삼지말고 모든 것의 고유 가치를 찾아내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라.)
12.우리의 신을 기억하라. (잠시 멈춰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억해 보라.)

 

단일성과 동일성
우리 모두 하나이지만 같지는 않다. 모순되는 말처럼 들린다면 한 번 생각해 보자. 빛은 하나지만 여러가지 색깔이 있다.

불은 하나지만 불꽃은 많다. 물은 하나지만 수많은 호수와 강, 바다가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 하나의 근원에서 왔지만 각기 개별화된 형태로 근원을 표현하며, 따라서 모든 사물은 각자의 특성을 지닌 유일한 존재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우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맞추어 모두 같아지도록 만들려고 하지만, 신은 우리 모두를 개별적이고 제각기 자기만의 특성을 지닌 전혀 다른 존재로 만들었다. 그러므로 영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우리가 근원과 연결되어 있고 우주의 모든 사물과 사람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유일한 개별성을 간직해야 한다. 우리 모두 제각기 때가 무르익어 이 곳에 온 계획된 존재이다. 우리는 모두 동일한 특성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신을 닮은 존재로서 제각기 자신을 표현했다. 육체의 형상을 띠고 이곳에 올 때 우리는 그렇게 동의했다.

우주의 모든 것은 정확한 시점이 되었을 때 이루어진다. 잘못된 죽음이나 실수 같은 것은 없다. 우리 앞에 모습을 나타낸 것은 모두 우리 자신의 것이며 정확하게 시간을 맞추어 우리 앞에 나타난다.

에너지의 관한 절대적 믿음 중의 하나는 높고 빠른 에너지가 낮은 진동과 만나면 낮은 진동이 높은 에너지로 전환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어두운 방에 빛을 비추면 어둠이 없어지고 마침내 어둠 자체가 빛으로 바뀐다. 이러한 비유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신과 연결된 누군가의 에너지 영역으로 들어가면 영감 없는 우리의 방식을 버리고 그들의 높은 에너지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함께 있을 때 영감있는 상태에 가까워지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계획을 세워라. 그러려면 '높은 진동을 가진 사람'을 찾아내고 에고 지향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을 멀리해야 한다. 그리고 높은 영감 에너지의 생각이 담긴 인물의 책을 읽거나 위대한 영적 스승의 강연을 들어라. 신과 함께 하도록 통제력을 발휘하라. 영감을 향한 궁극적 소명과 함께 공명하는 에너지만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도록 하라.

 

에고의 전사들
1.미디어 (하루 24시간 뉴스 보도만 하는 채널이 수백 개나 된다. 항상 논쟁적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무지의 행복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신문을 보거나 티비를 볼 때 어떤 것을 받아들일 것인지 분명히 인식만 하면 된다. 자문하라. "지금 기분이 좋은가?")
2.광고의 세계 (광고는 우리는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깨어 있는 의식으로 오로지 내가 원하는 것을 구입할 때, '물질'에 집착하는 성향을 버릴 수 있다. 사실 더 많이 가질수록 부담도 커진다.)
3.오락 활동 ("습관은 아무 생각 없는 무리를 지배한다" 낮은 수준의 에너지들로 이루어진 오락 - 폭력, 미움, 두려움, 비웃음) 

모든 라디오, TV, MP3 플레이어에는 켜짐/꺼짐 이라는 아주 멋진 버튼이 있다. 이 버튼과 친구가 되라. 어떤 사람이 영감을 향한 소명으로부터 우리를 때어 놓으려 할때마다 우리는 마음속의 꺼짐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아무 꺼리낌 없이 꺼짐 버튼을 쓰라!


영감의 양면성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애쓴 의식적 활동
나는 매일 이런 노력을 기울인다. 모든 만남이 내게는 진실의 순간이며, 이 순간에 나는 다시 신과 연결되어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기로 한다. 그런 기회는 작은 미소나 인사 또는 친절한 행위의 형태로 나타난다.
나는 행동하는 쪽을 선택한다. 왜냐하면 그런 행동을 통해 창조적인 생동감을 느끼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과 선(good, God)에 연결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영감이란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아주 신비한 방식으로 찾아온다고 여길지 모른다. 그러나 오로지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신을 더욱 깊이 자각할 수 있도록 행동하는 것이 최선이다.
"행동이야 말로 감동적인 웅변이다."

 

신의 다섯가지 특징
1.신은 사랑이다. (사랑은 가장 고귀한 말이며 신과 동의어이다.)
2.신은 평화이다. (창조는 절대 폭력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창조는 조용하며 평화롭다.)
3.신의 품 안에는 모든 존재가 함께 들어 있다. (많은 사람 가운데 자기만 우선적으로 고려해 달라든가 하는 것은 모두 우리를 다른 존재와 분리시키려는 사고방식이다. 우리 근원은 도저히 이 생각을 인정하지 못한다.)
4.신은 부족함 없이 넉넉하다. (인류는 신이 준 선물을 다루는 과정에서 신과 반대로 행동함으로써 결핍과 고갈을 만들어 냈다. 이런 결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늘 제공하는 한없이 풍요로운 영감의 근원과 같아지는 것뿐이다.)
5.신은 건강한 삶이다. (신은 결코 열병을 앓지 않으며 어떤 질병도 알지 못한다. 우리는 치유할 수 있다.)

 
학생이 준비를 갖추면 스승은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늘 잊지 마라. 항상 준비된 자세를 갖추고 있으면 스승도, 가르침도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나는 준비를 갖추었다' 이 문구를 기억하라.
그리고 일단 준비된 마음을 선언했으면 어떤 사람이나 일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직관을 신뢰하라. 다른 누구도 우리에게 동의하거나 우리를 이해할 필요가 없다. 사실은 다른 반대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속마음으로 변호하려는 마음부터 버려라.
우리는 기분 좋은 상태로 있고 싶다.

신이 그러하듯 우리 역시 춤추는 자이며 춤이다. 다시 말해서 신의 메시지를 느낀다면 그 메시지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왜냐하면 춤추는 자와 춤을 떼어 놓을 수 없고, 꽃과 뿌리를 떼어 놓을 수 없으며, 신과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마음속에서만 그 두 가지를 떼어 놓을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궁극적 소명을 마음에 세기고 있으므로 영감 가득한 삶으로 나아가는 동안 옳은 길을 갈 것이다.


어제 다시 들여다 본 에크하르트 톨레의 NOW..

정말 너무 좋은 구절이 많다.

어쩜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지 너무 신기하다..

강추!

NOW:행성의미래를상상하는사람들에게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영미에세이
지은이 에크하르트 톨레 (조화로운삶, 2008년)
상세보기


그 중에서..공명되는 글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형상으로서의 자신을 강조하려고 노력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충분히 깨어 있다면 자기 자신 안에서 이러한 무의식적인 생각의 방식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행한 무엇인가에 대해 인정을 요구하는 것,

인정을 얻어 내지 못하면 화를 내거나 기분이 달라지는 것,

자신의 문제나 병에 대해 말함으로써 또는 소란을 피움으로써 주목을 끌려고 노력하는 것,

아무도 묻지 않고 상황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굳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려고 하는 것,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를 그 사람 자체보다 더 신경 쓰는 것,

소유물이나 지식이나 잘생긴 외모나 사회적 지위 또는 육체적인 힘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노력하는 것,

일들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고 감정이 상했다고 느끼는 것,

무익한 정신적 언어적 불평을 늘어놓음으로써 자신을 옳고 다른 사람들은 틀리게 만드는 것,

중요한 사람으로 보이거나 나타나기를 원하는 것..

나는 무엇을 갖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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