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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심리] 남자의 물건_김정운 [핵심]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네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라. [리뷰] 어제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 김정운 교수가 쓴 이란 책을 봤다. 요즘 스파노자 ‘에티카’랑 피터 센게 '제5경영' 같은 무거운 책만 보다 보니, 다소 가벼운 책을 읽고 싶어서 즉흥적으로 집어들었고, 빨리 읽었다. 1부와 2부가 나뉘어 있는 책인데, 솔직히 1부는 별로 임팩트는 없었다. 이미 ‘노는 만큼 성공한다’와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를 비롯한 책과 다양한 강연에서 전하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에. 김정운 교수를 처음 접한 사람들에겐 재미있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2부 남자들과의 인터뷰는 꽤 흥미로운 내용이 있었다. 이어령의 책상, 안성기의 스케치북, 문재인의 바둑판 등 한명 한명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물건에.. 더보기
[2010.4]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책 소개: 혼자있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여성들의 심리치유에 관한 책.. 난 비록 남자이지만, 앞으로는 여성성의 시대가 오리라는 것을 확신한다. 강함보다는 부드러움, 대척보다는 수용, 획일화보다는 자유로움.. 많은 모임을 나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 것은 남자들은 모임을 나오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모임들의 '장'은 아직은 남자가 많다) 여자들은 여러 모임에 나오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 설사 두려움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이겨내고 나온다는 점. 훨씬 더 사람과의 관계 맺음에 익숙하고, 진심을 말하려고 애쓴다는 점.. 얼마 전 '초식남'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앞으로는 남자도 이러한 여성들의 긍정적인 면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태도로 반영해야 하지 않을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