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쉬운길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혁신/자기관리
지은이 마벨 카츠 (눈과마음, 2008년)
상세보기

오늘 소개할 책은 '호오포노포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얇은 책,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입니다 ^^
호오포노포노포의 비밀과 호오포노포노의 지혜를 읽은 분이라면 가볍게 읽고 많은 통찰을 일으킬 수 있을 만한, 아주 주옥같은 얘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성경이나 불경, 혹은 코람 등으로 접할 수 밖에 없었던 고대의 지혜들을 이렇게 현대적인 언어와 현대적인 방법으로 접할 수 있고, 그것으로 부터 많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감사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우리 존재의 유일한 목적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토요일 오전, 집 앞 카페에 혼자 나와 따뜻한 차와 함께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2010 7 12일 월요일

오후 10:31


p.22

호오포노포노는 용서와 회개, 변형의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온전한 책임을 지고,

-우리 자신에게- 용서를 구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 나타나는 것들이 우리가 가진

'프로그램'의 투영일 뿐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놓아주고 관조하거나,

아니면 프로그램에 사로잡혀 반응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호오포노포노는 정화와 반응, 즉 행복과 고통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우리 내면의 힘을

일깨워준다. 이것은 매순간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선택의 문제이다.


''는 나입니다.

''는 생명을 기르는 호흡입니다.

''는 모든 의식을 넘어선 텅 빔, 비어 있음입니다.

''는 근원이며 모든 것입니다.

''는 물방울을 가로질러 무지개를 그려냅니다.

물질로 이어지는 마음의 연속.

''는 호흡의 들어감과 나감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산들바람,

표현할 수 없는 창조의 근원.

''는 나입니다.


p.35

'가정하기'의 필요성

"당신이 깨달았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고 가정하세요. 당신이 존재하는 그대로 완벽하다고 가정해보세요. 당신이 존재하는 그대로 완벽하다고 가정해보세요. 지금 숨을 깊이 들이쉬고 자신이 진실한 존재라고 가정해보세요. 그러면 모든 것들이 이해될 것입니다. 어떤 것을 실제로 그렇다고 여기면, 그 경험의 진실은 당신의 삶 속으로 저절로 끌려오게 됩니다."

 

우리 존재의 유일한 목적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         이하레아카라 휴 렌


 

무의식은 우리의 감정적인 측면으로 우리 내면의

'아이'이다. 우리의 모든 기억들이 이곳에 저장되어 있다.

우리는 무의식을 사랑하고 잘 돌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온전한 책임을 진다면, 우리 내면의 아이는

생각을 하지 않고서도 자동적으로 정화를 해줄 것이다.

 

p.40

'삼나무'이야기

옛날 어느 곳에 사과나무와 오렌지 나무, 아름다운 장미들이 함께 행복하고 만족하면서 사는 정원이 있었다. 정원에 있는 모든 것들은 행복했지만, 한 그루의 나무만은 그렇지 않았다. 이 불쌍한 나무에게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른다는 것이었다!

 

사과나무가 말했다.

"네가 필요한 것은 집중이다. 진정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아름다운 사과를 얻을 수 있을 거야. 그건 정말 쉬운 일이야"

 

"그 이야기는 들을 필요도 없어. 장미를 피우는 게 더 쉽지.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를 봐!"

장미 덤불이 주장했다. 절망한 나무는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을 모두 시도해보았지만 다른 나무들처럼 될 수 없었다. 매 순간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더 깊은 좌절뿐이었다.

하루는 모든 새들 중에서 가장 현명하다고 알려진 올빼미 한 마리가 정원으로 날아왔다. 올빼미는 나무가 절망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말했다.

 

"걱정하지 마. 네 문제는 그렇게 심각한 게 아니야. 지구 위에 있는 많은 인간들과 같은 문제일 뿐이지. 내가 해결 방법을 알려줄게. 다른 사람이 바라는 사람이 되려고 네 인생을 희생하지 마. 너 자신이 되는 거야. 너 자신을 알면 돼. 그러기 위해서는 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해."

그렇게 말하고 올빼미는 사라졌다.

 

"내면의 목소리? 나 자신이 되라고? 나 자신을 알라고?"

절망한 나무는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그리고 마침내 나무는 귀를 닫고 가슴을 열어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 넌 사과는 결코 만들 수 없을 거야. 왜냐하면 넌 사과나무가 아니기 때문이지. 그리고 넌 봄에 꽃을 피우지도 못할 거야. 왜냐하면 장미 나무도 아니기 때문이야. 너는 삼나무야. 너의 운명은 크고 당당하게 자라나는 거야. 너는 새들에게 쉴 곳을 주고 여행자들에게 그늘을 만들어주고 시골길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이곳에 존재하고 있는 거야. 너에게는 임무가 있어! 그 임무를 따르면 돼!'

 

나무는 그렇게 스스로 강한 확신을 얻었고, 곧이어 자신의 여정을 시작했다. 그러자 나무는 곧 공간을 채우고 모든 이들로부터 감탄과 존경을 받게 되었다. 정원은 그제서야 비로소 완전히 행복해졌다.

 

나는 종종 주위를 돌아보며 생각하곤 한다.

'얼마나 많은 삼나무들이 스스로 성장하기를 멈춰 버리는가. 얼마나 많은 장미 덤불들이 가시만 돋아나지 않을까 하고 두려워하는가' 우리의 삶 속에는 성취해야 할 운명과 채워야 할 공간이 있다. 어떤 일이나 사람도 그것을 알고 나누는 것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자.

 

p.49

문제가 존재하는 곳에 당신도 함께 한다.

만일 문제가 당신의 내면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문제를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문제들은 마치 테이프에 녹음된 정보와 같다. 우리는 그것을

인식도 못하지만, 무의식은 항상 테이프를 돌리고 있다.

 

온전한 책임 = 그것이 우리의 기록이고 프로그램임을 아는 것

 

불경에서..

"싫음과 좋음에 영향을 받는 자는 상황의 의미를 알 수 없고 그것 앞에서 절망하게 된다. 초연한 자는 상황을 완벽하게 이해하며, 그 사람에게는 모든 일들이 새롭고 의미가 있다. 행복 뒤에는 슬픔이 있고, 슬픔 뒤에는 행복이 따른다. 하지만 행복과 슬픔을 차별하지 않을 때, 좋고 나쁨을 차별하지 않을 때 그 사람은 자유로워진다."


 

p.68

은 신비로운 방식으로 일한다. 우리가 그것을 허용한다면,

즉 마음을 다해 신뢰한다면 모든 것은 아무런 노력 없이도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문제로부터 벗어 날 수 있다. 또 우리가 이미 받는 것에 대한 감사함은 우리의 진동을 변화시킨다. 감사해야 할 이유는 항상 존재한다.

 

그리고 믿는다는 것은 경이로운 삶을 허용하는 것을 의미하며, 미지의 세계로 과감히 들어가 불확실해 보이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을 멈추는 것을 뜻한다.

 

자신을 믿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할 때 우리는 불굴의 존재가 된다. 우리는 삶을 살며, 또 누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이곳에 있는 것이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우리를 진정한 자유에 이르게 한다. 그리고 이 자유는 우리가 그렇게 갈망하는 행복을 불러온다.

 

p.83

우리가 결과에 집착하고 상황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멈출 때, 평가와 판단을 그만둘 때, 그리고 우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상황을 삶의 과정에 내맡기고 수용할 때, 바로 그때 우리는 삶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우리에게 가장 쉬운 길로 다가온다. 신은 지구 위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주위를 둘러보면 신이 창조한 것은 모두 무한하고 풍요롭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직 인간이 만들어낸 것들만이 부족하고 제한되어 있다.


p.97

우리는 두려움과 고통에 중독되어 있다. 우리가 두려움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그것이 친숙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두려움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고 그것이 주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편안함을 느낀다.

 

"집을 팔고 싶으면 백 개의 가위표가 생길 때까지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사람들에게 집을 팔 생각이 있는지를 물어보게" - 거절을 감수하지 않으면 승낙 역시 얻을 수 없다.

 

p.110

사람들은 우리가 자신을 대하는 대로 우리를 대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다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특히 어머니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포기하고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는데, 사실 우리가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녀들은 그것을 모범으로 삼아 엉뚱한 곳에서 사랑을 찾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변화의 가장 강력한 도구는 우리 자신의 존재를 향한 사랑이다. 사랑은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마침내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원하고 선택함으로써' 그 사람과 관계를 맺게 된다. 필요가 아니라 선택에 의해서 자유롭게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인식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하며, 그래서 인생은 예전에 이미 여러 번 보았던, 계속해서 돌아가는 영화와 같다. 즉 문제의 반응은 기억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외부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온전한 책임을 지기로 한다면 그때 우린 무한한 가능성의 상태에 이를 수 있게 된다. 용서는 쉽고 빠른 길의 일부이다.

"신이시여 미안합니다. 이런 상황과 문제를 창조한 나의 내면의 모든 것들을 용서해주세요"

 

이것은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아니다. 차이점은 내가 중심으로 돌아올 때까지, 자신을 깨달을 때까지 분노는 단지 몇 분 정도만 지속된다는 것이다.

"내가 이것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 자신의 프로그램, 기록의 결과입니다. 나는 그것을 지울 수 있습니다"

 

'정화'의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호흡하듯 매 순간 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화는 항상 행해져야 한다. 물론 우린 많은 순간 잊어버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가능한 자주 연습하는 것이다. 문제가 일어날 상황이 아니라고 해도 말이다. 왜 그럴까? 마음은 항상 테이프를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정화하는 것을 배우면, 우리는 삶 속에서 변화를 보기 시작한다. 우리가 더 많이 지우면 지울수록,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다.

 

정화의 도구

"라이트 스위치"

"아이스 블루"

"플라이 페이퍼"


  1. 짱이 2010.07.18 23:36

    사랑합니다.미안합니다.용서해주세요..감사합니다..
    호오 포노포노포노~~^^*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 / 컨설턴트
출생 1944년 월 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접시닦이서 CEO로…

"끔찍한 실패 때마다 백지에 새 목표를 적어라"
"지금 나의 시간을 값지게 보내려면 뭘 해야 할지 끊임없이 물어라"
 
“시도한 모든 일에서 나는 실패와 실패와 실패를 경험했다.
 좌절과 실망, 일시적 실패는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배웠다.
 나는 학교에서 실패했고, 수많은 직업에서 적어도 처음에는 실패했다.
 세일즈맨이 됐을 때 수백번의 실패를 경험했고,
 경영진이 되어서도 끝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나는 성공하기 전에 내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63).
그는 ‘실패학’을 이용해 성공한 인물이다.
스스로 무일푼에서 연간 매출 3000만 달러의 인력개발기업을 만든 실전형 기업인이기도 하다.
IBM·포드·HP·지멘스·BMW 등 500개가 넘는 기업들이 그의 성공학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매년 25만 명의 청중들이 그의 성공법칙에 목말라 한다.
 
그가 거친 직업은 22가지.
세일즈·마케팅·투자·부동산 개발·경영 컨설팅….
북미강연자협회(NS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고,
2001년 독일에선 ‘최고의 강연자’로 선정됐다.
 
현재 인력개발회사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 회장이고,
‘백만불짜리 습관’ ‘세일즈 수퍼스타’ ‘크런치 포인트’ 등 42권이나 되는 저서의 저자다.
 
그의 성공 비법을 담은 책들은 25개 언어로 번역돼 52개국에서 팔려나갔다.
성공학 분야에서 그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Steven Covey)와 쌍벽을 이룬다.
 
전 세계 수많은 경영인과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왜 그의 ‘성공학’에 열광하는가?
그는 화려한 성공의 법칙을 도출하기 전에 실패의 경험에 대해 말하고 또 말한다.
다시는 쳐다보기도 싫을 것 같은 실패의 경험을 분석하고 해부해 성공공식으로 전환한다.
그의 인생 자체가 반전(反轉)의 드라마이고 실패와 성공학의 교재다.
 
그는 캐나다 동부 프린스에드워드(Prince Edward)섬에서 태어났다.
불우한 가정환경과 학업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젊은 시절 접시닦이·벌목공·주유소 점원·화물선 잡역부 등을 전전하며
낡은 중고차를 보금자리 삼아 추운 겨울을 보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그런 일을 하는데 실패한 사람이다.”

 
30대에 늦깎이 대학생으로 공부를 시작한 그는 앨버타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퍼시픽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심리학, 철학, 경제학,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많은 책과 논문을 섭렵하며
‘3만 시간’을 투자했다.
 
그는 “정신을 위해서도 매일 운동(독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성공 철학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브라이언 트레이시대학’을 설립했다.
 
단순명료한 성공의 법칙을 묻는 질문에 그는 “그런 법칙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엄청나게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포기하지 않는
고집(persistence)’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클리비즈와의 인터뷰에서 소비자와 경쟁자를 연구하지 않는 기업과
성공적인 창업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국가는 실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들려주는 성공법칙의 세계로 안내한다.
 
고등학교 중퇴 후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처음 얻은 ‘정식 직업’은 식당의 접시닦이였다.
어느 추운 겨울 날 그는 낡은 중고차 안을 보금자리 삼아 삼순구식(三旬九食)하고 있는 자신을 본다.
결국 그는 판매 영업에 뛰어들어 실적에 따라 그날그날 구전(口錢)을 받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다.
숙소가 자동차에서 싸구려 모텔로 바뀌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느 날 모텔 천장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그가 입 속으로 되뇐다.
 
“이렇게 살 수는 없어.”
 
그가 손에 쥔 것은 A4 용지 한 장.
그 위에 자신조차 믿을 수 없는 목표를 써내려 가기 시작한다.
방문 판매를 통해 매달 1000달러를 번다는 것.
30일 후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판매 실적을 비약적으로 높인 실력을 인정받아 매달 1000달러의 월급을 받고
판매사원들을 교육하게 됐다.
그후로도 그는
실패를 경험할 때마다
자리에 앉아
종이에 새로운 목표들을 적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곤 했다.
세계적인 ‘브라이언 트레이시 목표 설정 기법’은 이렇게 탄생했다.
 
성공하기 위한 첫번째 법칙은
진정으로 행복한 일을 찾는 것
한 분야에서 두각 나타내려면 최소한 7년 간의 훈련이 필요
자유시장경제 밀어붙인 에스토니아 개도국 중 가장 성공한 모델로 추천
 
 
■ 개인의 성공의 법칙
 
(인터뷰 시작 전, 그가 들고 있는 가죽다이어리가 보였다. 스케줄을 보여달라고 했다.
‘월요일 시카고, 화요일 디트로이트, 수요일 독일, 목요일 폴란드, 금요일 벨기에,…’.
다음주 그의 스케줄은 대서양을 횡단하도록 짜여 있었다.
365일 중 110일 강연하는 그의 시간은 이미 1년 전에 예약이 끝났다.)
 
―접시닦이에서 시작해 세일즈 매니저를 거쳐 결국 글로벌 교육 기업을 이끄는 CEO가 되셨습니다.
특히 세일즈 분야부터 성공스토리를 쓰기 시작하셨는데, 비결이 무엇입니까.
 
“세일즈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판매되는 시스템’을 파악하는 것이죠.
나는 처음에 이 분야에 관해 전혀 경험이 없었어요.
그래서 매일 성공한 세일즈맨들의 스토리를 읽고 또 읽고 베껴 썼습니다.
고등학교 땐 그토록 싫어하던 활자로 가득 찬 책을 읽고 또 읽었죠…. (웃음)
벤치마킹 후엔 나에게 맞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남들과 비교했을 때 3~4배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과장으로 올라가고 부장으로 승진했죠.
그리고 COO(최고운영책임자)까지 올랐습니다.
물론 중소 기업이었지만….”
 
―성공학의 대가지만, 결국 쉽게 딱 떨어지는 성공의 법칙은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성공엔 단순 명료한 답이 없어요.
 그렇다면 너도나도 성공하게요?
 예를 들어 요리를 한다고 할 때
 상황에 따라 다른 ‘타이밍’에 다른 방법으로 재료들을 한데 섞어야 최고의 맛이 나옵니다.
 기업 경영도 마찬가지예요.
 표적시장을 정한 다음
‘나에게 맞는 소비자는 누구(who)인가?’
‘내가 이 사람들에게 뭐를(what) 해줘야 하는가?’
‘내 상품은 다른 것들과 어떻게(how) 다른가?’
등을 고민해야 하죠.”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에게 성공이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성공이란 것은 결국 자기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남의 방해 없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사는 게 성공이죠. 또 자신의 잠재력을 100% 발현하면 성공에 더 가까워지겠죠. 결국 ‘스스로’ 행복을 찾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게 성공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성공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은?
 누구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세부 계획을 짜는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 A4 용지에 또박또박 적고,
 현실적인 데드라인을 설정해 매일 이를 실현하기 위해
 땀 나도록 뛰는 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눈 하나 깜짝 않는 ‘고집(persistence)’ 이에요.
 모든 성공은 끔찍한 실패를 바탕으로 하죠.
 이를 견딜 수 있는 고집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면전에서 “안 사요!”라는 대답을 셀 수도 없이 듣고 상사의 종이 서류 뭉치 세례 수모를 매일같이 당하면서도 빳빳하게 일어선 그다운 대답이었다. 실제로 그는 인터뷰 내내 표정 변화 없이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포커페이스’로 일관했다.)
 
―수많은 직업과 직위를 거치셨는데요. 그 세월 동안 가장 후회가 남는 일이 있다면?
 
“내가 진정 행복한 이유가 뭔지 아세요? 바로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는 거예요. 뭐 굳이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투자했다가 손해본 정도…. 내가 깨달은 것은 다른 사람의 비즈니스와 아이디어에 투자하면 돈을 잃을 가능성이 99% 정도라는 거예요. 자신의 아이디어와 사업에 투자하는 게 훨씬 낫죠. 이건 제가 보장합니다.”
 
―그렇다면 지난 세월 동안 얻은 가장 큰 인생의 교훈은?
 
“나는 매우 긴 시간 동안 기업의 성공과 개인의 출세의 사이클에 관해 연구했습니다. 모든 직업·상품·서비스·기업은 사람과 똑같이 태어나고 자라나 결국 늙어가는 과정을 거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이 언제 ‘꺾일지’ 제대로 알아야 해요. 나는 직업적으로 아직 ‘성장’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책들과 강연 내용 중 일부분은 ‘노년’ 단계에 진입했죠. 이걸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일과 인생에 있어서 보다 높은 곳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성공을 위한 법칙은 사실 간단합니다. 첫째는 자신에게 진정한 행복을 주는 ‘일’을 찾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자신이 몸 담은 분야에서 잘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것이죠. 또 성공할 때까지 끈질기게 도전하는 자세 역시 중요합니다.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최소한 7년 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뛰어난 강연자가 되고 싶다면 한 시간 강연을 위해 100시간을 읽어야 하고, 500~1000시간을 연구해야 합니다.
 
(그의 하루가 궁금해졌다. 30년이란 시간 동안 9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강연하고, 42권의 책을 쓰기 위해선 도대체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하루는 어떤가요?
 
“나의 하루는 늘 새벽 6시에 시작됩니다. 바로 뛰거나 수영을 하며 몸을 단련하죠. 그 다음엔 30분에서 한 시간 동안 책을 읽으며 ‘마음의 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A4 용지에 그날의 목표를 쓰고 다시 한번 베껴 씁니다. 나는 항상 내가 쓴 목록대로 하루를 살아요. 그 전날 해야 할 일들을 늘 목록으로 정리해 놓죠. 일의 중요도에 따라 순위를 매기고 그 중 가장 중요한 일을 아침에 모두 처리합니다. 늘 1분도 아까워하며 일을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루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
 
■ 기업과 국가의 성공법칙
 
―최근 기업들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벗어나야 할 것인지를 다룬 책 ‘크런치 포인트(결정적 순간)’를 펴내셨는데, 기업 경영자 입장에서 가장 고민해야 할 점은 뭔가요?
 
“기업들은 소비자들에 관한 명확한 개념이 없을 때 실패의 위험에 빠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물어야 합니다. ‘그럼 이 소비자들이 다른 기업들이 아닌, 우리 기업 제품을 사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결국 실패합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의 경영자로서)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개해주시죠.
 
“나는 늘 경쟁자들을 감시합니다. (웃음) 성공적인 CEO들은 경쟁자들에 대해 어마어마한 안테나를 가동하고 있어요. 경쟁자가 새로운 무언가를 들고 나오면 곧바로 행동에 돌입하죠. 속도의 끈을 늦추면 다른 경쟁자들을 따라잡기 힘들기 때문이에요. 전쟁과 비슷해요. 전쟁에서는 늘 적의 움직임을 포착해야 합니다. 적의 움직임을 하나라도 놓치면 바로 적이 당신의 영토를 짓밟을 것입니다.”
 
―국가에도 성공법칙이 있을까요?
 
“각 국별로 회사를 하나 세우는 데 평균적으로 얼마의 시간이 걸리고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 통계치가 나와 있어요. 회사를 세우는 데 짧은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덜 들수록 ‘성공적인 경제 부국’입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우 하나의 기업을 세우는 데 1~2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립니다. 그리고 창업비용 마련을 위해 1~2년이 걸릴 정도로 돈이 많이 들어요. 각 단계마다 부패와 뇌물 수수가 횡행하기 때문이죠. 미국과 아이슬란드는 하루가 걸립니다. 인터넷으로 25달러만 내면 한 회사 사장이 될 수 있어요. (웃음)”
 
―개도국 가운데도 성공적인 창업 시스템을 갖춘 나라가 있나요?
 
“단연 에스토니아를 추천하고 싶어요. 구소련 붕괴 이후 많은 동구권 국가들이 자유무역을 시작했습니다. ‘에스토니아’도 그 중 하나였죠. 인구가 200만명이 채 안 되는 나라예요. 하지만 에스토니아는 1992년 9월에 구성된 신정부가 모든 구소련 국가 중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추진했어요.”
 
―어떻게 주변국들과 달리 유독 에스토니아만 성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걸까요?
 
“마트 라워(Mart Laar)! 에스토니아 수상이었던 그는 대처 전 영국 수상이 자신의 모범 학생으로 치켜세울 정도로 자유시장경제정책을 밀어붙였어요. 훗날 좌파 성향의 정부가 들어섰지만 정책의 기본적인 틀은 변하지 않았죠. 인근 국가 라트비아나 리투아니아는 조금 천천히 가기로 했죠. 하지만 라워는 달랐습니다. 그는 모든 서류 업무를 없애 버렸습니다. 관료주의의 틀도 깨뜨렸죠. 그리고 15% 세율의 세금만 제대로 내면 누구나 새로운 회사를 차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에스토니아의 경제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요. 수많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곳에 투자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훌륭한 국가 지도자가 한 국가의 미래를 바꿔 놨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100만달러가 있다면 어디에 투자하시겠어요?
 
“단연 교육 분야죠. 이 시장은 뚜껑이 없는 시장입니다.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죠. 지난 3년 간 온라인 대학 사업에 200만달러를 투입했어요. 인터넷으로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죠. 이게 미래라고 생각해요. 모든 것은 결국 배움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면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야 하고, 물건을 팔려면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배워야 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바빠요. 결국 미래엔 빠른 시간 내에 최대한 적은 노력을 들여 무언가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성공적일 것이라 믿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