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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성찰] 자비심 연습 원리는 이렇다. 나도 저지를 법한 잘못이라면 실수고, 내가 저지를 일이 아니면 질병인 것이다. 누군가 거부감이 든다면, 어떤 집단에서 나도 모르게 누군가 무시하거나 외면한다면, 그것은 내가 본모습이라고 믿는 면을 그 사람이 보이기 때문에 나 자신을 피하는 것이다. 당신이 하는 짓 때문에 내가 괴롭다면, 당신이 아무리 다르게 표현한다 해도 당신의 잘못은 내 잘못이기도 하다. 어떤 책에서 본 글이다. (출처는 생각이 나지 않네요 ^^;;) 내가 언제든 그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잊지 않으면, 결코 나에게서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절대 저런 사람이 아니야,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서 저럴 수 있어?'라는 생각이 강하면 강할수록 나와 세상은 멀어지고, 나에게서 사랑이나 자비는 사라진다. 나는 저 사.. 더보기
[2010.7]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 마벨 카츠 가장쉬운길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혁신/자기관리 지은이 마벨 카츠 (눈과마음, 2008년) 상세보기 오늘 소개할 책은 '호오포노포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얇은 책,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입니다 ^^ 호오포노포노포의 비밀과 호오포노포노의 지혜를 읽은 분이라면 가볍게 읽고 많은 통찰을 일으킬 수 있을 만한, 아주 주옥같은 얘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성경이나 불경, 혹은 코람 등으로 접할 수 밖에 없었던 고대의 지혜들을 이렇게 현대적인 언어와 현대적인 방법으로 접할 수 있고, 그것으로 부터 많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감사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우리 존재의 유일한 목적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토요일 오전, 집 앞 카.. 더보기
[2010.5] 공부의 달인, 호오 쿵푸스 / 고미숙 공부의달인호모쿵푸스인문학인생역전프로젝트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지은이 고미숙 (그린비, 2007년) 상세보기 이 책의 주제는 맨 앞에 나와있다,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많은 이들이 지금의 시대를 '인문학의 위기'라고 하는데, 저자는 이 책을 이끌어나가는 내내 '공부의 달인, 즉 호모 쿵푸스' 만이 이 인문학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렇다면 '호모 쿵푸스'란 무엇인가? 공부를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하는 '공부의 달인'을 말한다. 마치 쿵푸를 하듯 앎에 대한 열정으로 몸을 단련하고 일상을 바꿔 나가는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이것이 그의 존재론이며, "공부해서 남 주자", 이것이 그의 실천론이다. 자, 이쯤이면 호모 쿵푸스에 대한 간략한.. 더보기
[칼럼1] 나를 성장시키는 방법은? 나를 먼저 좋아하는 것! 칼럼 1. - 나를 성장시키는 방법은? 나를 먼저 좋아하는 것! 사람은 이성적인 동물인가? 감성적인 동물인가? 이런 얘기들이 하도 많이 나와서 답은 모두 알고 있겠지만 답은 감성적인 동물이다. 이런 질문이 있더라. '첫 수학 시간을 떠올려 보라' vs '첫 키스를 떠올려 보라' 어떤 것이 기억에 나는가? 아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대답은 후자일 것이다. 왜냐면 인간은 '철저하게' 감성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좀 더 깊이 들어간다면, 인간의 기억은 감정이라는 접착제가 있어야 나에게 온전히 붙어있을 수 있고, 그 감정이라는 접착제는 내가 다시 그 감정을 어루만져주기 전에는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인간이 감성적, 감정적이라는 증거는 또 하나 있다. 나도 많은 강의를 다니고, 실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