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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브랜딩] 본질의 발견_최장순 WHY“회사에서 돌아다니던 책을 발견했다. 브랜딩 관련 책임에도 인문학적인 제목이 흥미로웠다. 그것이 이 책을 펼친 이유다. 읽는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INSIGHT“원하는 것, 즉 욕망은 마케팅에서 크게 두 가지 차원으로 구분된다. 니즈와 원츠. 니즈는 1차 욕구, 원츠는 2차 욕구다. 1차 욕구가 '뭐든 먹고 싶다'라면, 치아 상태가 좋지 못한 사람의 2차 욕구는 '부드러운 음식'이다. 예를 들어, 냉장고 차제의 욕구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게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가 1차인지 2차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다. 니즈조차 업다면 워너츠는 결코 생기지 않는다. 마케팅에서는 에스키모에게 냉장고를 판매한 일본 마케터들의 스토리가 유명하다. 음식을 밖에 두면 .. 더보기
[리뷰] 유니타스 브랜드_Vol.B 브랜드 내재화 [참고] 본 글은 ST UNITAS 사내 그룹 웨어에 올린 글입니다.보안에 해당하는 내용은 없는 것 같아서, 개인 블로그에도 그대로 공유합니다. 이번 달에 작성할 책은 우리 회사에서 발간되는 자랑스런 브랜드 전문 매거북이죠. 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유니타스 브랜드를 2009년에 처음 알았는데요. 관심있는 분야가 나오면 구입해서 보기도 했고, 가끔 권민님 강의를 찾아가서 듣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함께 일하고 있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자, 참 신기한 일입니다. :) 물론 저는 마케팅과 브랜드를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그런 업계에서 일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왜 제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거기에 바로 이 ‘브랜드’의 매력이 숨어 있습니다. 그 매력을 가장 잘 담고 있는 그릇이 바로.. 더보기
[마케팅] 디퍼런트 / 문영미 3주 간의 교육 연수가 끝나고, 최근 탐욕스럽고 게걸스럽게 책을 읽고 있다. 최근에 본 인상깊은 책은 이 책 '디퍼런트'이다. 언듯 보면 세스고딘이 연상이 되면서도, 그와는 다른 어조로 사회현상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디퍼런트넘버원을넘어온리원으로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전략 > 경영전략일반 지은이 문영미 (살림Biz, 2011년) 상세보기 무엇보다 이 책이 가진 미덕은, 전문가에서 일반인까지 누구든 공감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아주 아주 쉽게" 전체적 흐름을 전개해 나간다는 점이다. 중간 중간에 이해를 돕는 '친절한' 각종 그림과 도표를 차치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 익숙한 예시와 브랜드명을 통해서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눈 앞에 보여주듯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기존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