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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교육] 자유와 교육이 만났다. 배움이 커졌다_호리 신이치로 이 책을 처음 만나게 된 곳은 강남역 '알라딘 중고책방'이다. 그곳은 나의 영원한 페이브릿 플레이스! ㅋㅋ개인적으로 나와 교육적 가치를 가장 크게 공유하는 학교는 영국의 '서머힐 학교'와 독일의 '발도르프 학교'인데, 그곳의 철학을 공유하면서도 미국의 교육학자 듀이의 'Learning by Doing'의 학습관을 적절하게 융합한 일본의 대안 학교라는 소개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키노쿠니 학교는 이미 일본을 비롯한 우리나라에서도 몇 번 소개가 되었던 학교다. 학년도 시험도 성적표도, 심지어 '선생님'도 없는 학교, 학교의 통념을 깨면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보여주는 학교라고 한다. 나 역시 내가 만들고 싶은 '교육 철학'과 '가치'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나.. 더보기
[성찰] 아는 것은 '할 줄 아는 것'이다. 최근 들어서 나는 상당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몇년 전부터 이야기 나누었던 일하는 방식과 비즈니스 상황들이 이제는 직접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나 역시 과거에 '프리에이전트의 시대'라던지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보았던 글을 '직접' 접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아는 것'만으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과거 조상들은 '안다는 것'은 '할 줄 안다'는 것과 동의어로 생각했다고 한다. 율곡 이이의 자경문에도 이런 글이 나온다."앉아서 글만 읽는 것은 쓸데없다. 독서는 일을 잘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나는 앉아서 글만 읽는 것에 익숙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다. 마음 한켠에는 묵직한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흥미진진한 나날의 연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