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는 WCCF에서 열리는 공개코칭강좌에 다녀왔다.
주소는 여기 http://cafe.naver.com/mastercoach/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많은 부분이 (상대적으로 전혀 관계가 없다고 여겨졌던) 통합되고 있고..

더 정확히 말하자면 '과학적 방법론'에 의해서 통섭(通涉,Consilience)되고 있음이 느껴진다.

어제 나왔던 내용에서는 경영 서적에서 가장 유명한 몇 가지 책들에서 중요한 글귀를 가져왔는데..

그것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적어본다..

공부하면 할 수록 경영의 본질은 심플하고 간단하다..

[참고로 아래의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이라기 보단;; 맥락)은 WCCF에게 있습니다 ㅋㅋ]


<제 5경영> - 피터 센게
제5경영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관리 > 인재/교육관리
지은이 피터 센게 (세종서적,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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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사고의 본질

어제의 해결책이 오늘의 문젯거리일 수 있다.
세게 밀수록 반동도 커진다
행위는 나빠지기 전에 좋아진다
쉬운 방법은 대게 원점으로 돌아오게 한다
해결책이 문제 자체보다 더 악성일 수 있다
빠른 것이 느린 것만 못하다
원인과 결과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 않다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코끼리를 쪼갠다고 두 마리의 작은 코끼리가 되진 않는다



<Good to Great - 짐콜린스>
좋은기업을넘어위대한기업으로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관리 > 기업경영일반
지은이 짐 콜린스 (김영사,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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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기업의 본질

"성공하면 그만이지 굳이 위대해지려고 할 필요가 있습니까?"
촉망받는 청년기업가가 물었다. 짐 콜린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위대함의 규칙을 따르게 되면 힘의 낭비가 없어져 오히려 홀가분해집니다. 또 의미 있는 일을 할 때 비로소 삶은 의미를 지니게 되지요. 위대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고요가 찾아오고 마침내 희열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왕 세상을 산다면 멋있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대다수 기업가들이 놓치고 있는 것

"만약, 그 사람을 이미 고용하지 않은 상태라면, 그 사람을 다시 고용하겠는가?" - 피터 드러커
"위대한 리더들은 이 원칙을 고수하기 위해 어떤 댓가든 지불했다" - 짐 콜린스
"적합한 사람을 고용하게 되면 관리의 필요성은 줄어들거나 사라진다" - 마커스 버킹엄

-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위대함이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며, 자기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하며, 다른 사람도 그렇게 되도록 고무시키는 것이다" - 스티븐 코비

만약 당신이 당신 자신을 포함, 당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그저 돈을 받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인생 그 자체와도 같은 수 년, 수 십년의 시간을 정말로 멋진, 그리고 위대한 일에 함께 하기 원한다면 당신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


<유능한 관리자 - 마커스 버킹엄>
유능한관리자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관리 > 조직관리일반
지은이 마커스 버킹엄 (21세기북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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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능한 관리자들의 전제

인간은 잘 변하지 않는다.
그 사람에게 없는 것을 있게 하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가지고 있는 것을 밖으로 끌어 내면 된다.
그것조차도 쉽지 않다.
(위의 전제는 코칭의 3가지 전제와 맥락을 같이 한다)


이상 위의 3가지 책이 대니박 코치가 추천하는 경영서적이다. (참고로 제5경영은 절판 ㅠㅜ)

나도 다시 한번 정독하고,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견지하고 싶다 ^^

가끔은 이런 책 한권 보면서 몇 날, 몇 주 동안 숙고해보는 것이,
왠만한 책 여러 권 보는 것보다 나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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