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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학습] 최고의 공부_켄 베인 내가 좋아하는 책 '미국 최고의 교수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가?'의 저자, 켄 베인의 신작이다. 저자는 진정한 의미의 공부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다양한 대상을 상대로 조사했으며, 특히 내가 관심을 갔던 것도 조사 대상이다. 저자는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가진 혹은 좋은 학교를 들어간 사람들을 조사한 것이 아니라, 학교를 졸업한 뒤, 성장과 창조를 거듭하는 사람들을 선별했다. 이 책의 결론은 이러하다. '학교는 우리에게 삶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는 너무 많은 것을 암기하도록 요구한다. 최고의 학생들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들은 내가 누구인지 알고, 스스로를 발견하려고 노력했으며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해 노력했다. 진정 원하는 것을 찾고, 공부하라.' 저 역시 고등학교, 대학교를.. 더보기
[학습] 지적생활의 발견 / 와타나베 쇼이치 지적생활의발견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지은이 와타나베 쇼이치 (위즈덤하우스, 2011년) 상세보기 이 책은 작년 2011년 10월에 사당의 책방에서 읽은 책이다. 당시 필사에 관심이 많을 때라 그대로 옮겨 적으려고 몇장 사진을 찍었었는데, 그렇게 옮기는 과정이 벌써 3개월이나 지나고 말았다. 요즘 바빠서 정신도 없고 이렇게 주말을 활용하지 않으면 포스팅을 영영 못할 것 같아서 잠깐 시간을 내서 책 내용을 정리했다. 일본 작가 중에서는 그나마 '일본 지식인의 전형'이라고 불리는 다치바나 다카시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도 일본 특유의 '장인정신'을 잘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최고의 역사평론가 '와타나베 쇼이치'인데, 문체나 사상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지만 그 마.. 더보기
[학습법] 리딩으로 리드하라 / 이지성 리딩으로리드하라세상을지배하는0.1퍼센트의인문고전독서법 카테고리 인문 > 독서/글쓰기 > 독서 > 독서법 지은이 이지성 (문학동네, 2010년) 상세보기 읽은 것 - 윌 스미스의 인터뷰 저는 가장 소중한 것을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습니다. 전통적인 교육의 주된 목적은 사실과 숫자를 배우고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죠. 어떤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생활에 응용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아내와 저는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보스턴 차 사건이 발생한 날짜 따위를 배우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교사를 고용해서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플라톤의 '국가'같은 고전이죠. 이런 책은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초등학교에서 왜 철학고전을 가르.. 더보기
[2011.3.6]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이시형 공부하는독종이살아남는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혁신/자기관리 지은이 이시형 (중앙북스, 2009년) 상세보기 주제: 모든 것이 흔들리는 불확실하고 불안한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문제의 핵심을 꿰뚫어 보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오직 끝없이 배우는 사람만이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당신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중요한 메시지: - 결국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창조력이란 누군가가 위에서 가르치는 '탑 다운 방식'으로는 기를 수 없다. 어찌 보면 창조력 교육은 교사 없는 학습이다. 이것은 자동적, 자발적, 무의식적 차원에서 진행되는 통찰에 의한 학습이다. 창조는 결코 '완전한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자료가.. 더보기
[인터뷰] 시골의사 박경철의 공부법 [이 남자의 경쟁력]② 시골의사 박경철의 ‘공부법’ 경제평론가 박경철 씨는 '통섭(通涉)'의 철학을 일찍부터 자신의 공부에 접목시켰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를 두루 통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는 원리다. 사진=조영철 신동아 기자 "니체가 이렇게 말했죠. '네게 닿지 않는 것에 선의(善意)를 갖고 대하면 언젠가 그것이 네 것이 된다'고…." 촌스러운 폴로 티셔츠를 입은 경제평론가의 입에선 예상 외로 '프리드리히 니체'의 경구가 흘러나왔다. 경제평론가로 유명한 '시골의사' 박경철(43·경북 안동 신세기병원 원장) 씨. 의사이면서도 정작 증권시장에 발을 담근 이들 사이에선 경제 전공자보다 더 신뢰받는 그다. '도대체 어떻게 공부했느냐'는 평범한 질문에 대한 대답치곤 현학적이었다. 성공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