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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칼럼] #1. 마야 제국은 왜 멸망했을까? 이 글은 브런치 매거진에 동시에 연재되었습니다. 좀 더 제대로 보시고 싶은 분들은 링크를 통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대로 옮겨 왔더니 이상해서 글만 올립니다. :) 브런치에서 보기 : #1. 마야 제국은 왜 멸망했을까? 지금부터 쓰는 이 글은 내가 꼭 쓰고 싶었던 주제다. 첫 구상을 2013년에 했으니, 벌써 3년이나 지났다.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3년 정도 하게 되면, 최초에 내가 어떤 글을 쓰고 싶었는지 까먹게 된다는 것을, 이제는 알았다. 그리고 반성한다. 그저 쓰면 되는 것을 미뤘던 나 자신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보태고 싶다. 지금부터 쓰려고 하는 이 글의 모티브는 레베카 코스타의 란 책을 통해 얻게 되었다. 이 책은 하나의 흥미진진한 질문과 사례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마야 제국은 왜 멸망했을까?.. 더보기
[학습법] 리딩으로 리드하라 / 이지성 리딩으로리드하라세상을지배하는0.1퍼센트의인문고전독서법 카테고리 인문 > 독서/글쓰기 > 독서 > 독서법 지은이 이지성 (문학동네, 2010년) 상세보기 읽은 것 - 윌 스미스의 인터뷰 저는 가장 소중한 것을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습니다. 전통적인 교육의 주된 목적은 사실과 숫자를 배우고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죠. 어떤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생활에 응용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아내와 저는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보스턴 차 사건이 발생한 날짜 따위를 배우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교사를 고용해서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플라톤의 '국가'같은 고전이죠. 이런 책은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초등학교에서 왜 철학고전을 가르.. 더보기
[2010.5] 공부의 달인, 호오 쿵푸스 / 고미숙 공부의달인호모쿵푸스인문학인생역전프로젝트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지은이 고미숙 (그린비, 2007년) 상세보기 이 책의 주제는 맨 앞에 나와있다,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많은 이들이 지금의 시대를 '인문학의 위기'라고 하는데, 저자는 이 책을 이끌어나가는 내내 '공부의 달인, 즉 호모 쿵푸스' 만이 이 인문학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렇다면 '호모 쿵푸스'란 무엇인가? 공부를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하는 '공부의 달인'을 말한다. 마치 쿵푸를 하듯 앎에 대한 열정으로 몸을 단련하고 일상을 바꿔 나가는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이것이 그의 존재론이며, "공부해서 남 주자", 이것이 그의 실천론이다. 자, 이쯤이면 호모 쿵푸스에 대한 간략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