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은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이다. 나는 변화와 관련한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수작이다. 왜냐하면 정말이지 엄청난 양의 자료와 데이터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뷰는 수백 건에 이르고, 논문과 연구보고서는 수천 건에 이른다. 물론, 이러한 분석과 연구 없이도 좋은 책이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최대한 많고 다양한 자료를 검토하고 만든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은 차이가 있다저자의 맹목적 주장이 아닌, 그 분야의 '보편적인 원리'와 같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나 힉스 형제의 '스위치' 같은 책이 나에게는 그러한 책이다. 수천 수만개의 참깨 속에서 뽑아낸 한 방울의 참기름 같은 느낌이랄까? 


이 책도 그런 책이다. 모두에게 추천 드립니다. ^^ 






윌리엄 제임스 

"우리 삶이 일정한 형태를 띠는 한 우리 삶은 습관 덩어리일 뿐이다."


핵심주장

- 습관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면 습관을 바꿀 수 있다. 


프롤로그

- 우리가 반복하는 선택들은 신중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 아니다. 대부분의 선택이 습관이다. 각 습관이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지만 매일 먹는 음식, 얼마나 자주 운동하는지, 일과를 어떻게 정리하는지 등이 결국에는 건강, 생산성, 경제적 안정과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PART 1. 개인의 습관 : 반복되는 행동으로 극적인 변화를 만든다. 


1. 우리는 왜 반복하는가 

- 습관이 형성되는 이유는 우리 뇌가 활동을 절약할 방법을 끊임없이 찾기 때문이다. 어떤 자극도 없다면 우리 뇌는 거의 모든 일을 무차별적으로 습관으로 전환시키려고 할 것이다. 


- 습관고리를 찾아내는 것은 중요하다. 어떤 습관이 형성되면 뇌가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걸 완전히 중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뇌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구분하지 못한다. 나쁜 습관도 항상 숨어서 적절한 신호와 보상을 기다린다. 


- 습관을 형성하는 과정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 

1) 신호 - 자동 모드로 들어가 어떤 습관을 사용하라고 명령하는 자극

2) 반복행동 - 몸의 행동이나 감정의 변화  

3) 보상 - 뇌가 이 과정을 앞으로도 기억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


- 습관은 놀랍도록 섬세하다. 신호가 조금이라도 변하면 습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적절한 신호가 없으면 시나리오는 행해지지 않는다. 


2. 열망 (새로운 습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습관 고리가 형성되고 나선, 열망을 조장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뇌의 새로운 패턴이다. 

습관이 굳어진 원숭이 훌리오는 주스를 '기대'하기 시작했다. 모니터에 도형이 나타나는 순간 (주스가 떨어지기 전에) 훌리오는 '보상을 받았다'는 전기 패턴을 보여 주었다. 기대했던 주스를 받지 못하면, 뇌에서 욕망, 실망과 관련된 신경 패턴이 급격히 나타났다. 


- 열망은 점진적으로 자리잡는다. 신호 - 반복행동 - 보상이 하나의 고리로 이어지고 열망이 그 고리를 지속적으로 회전시키는 것이다. 유난히 강력한 습관은 중독증 같은 반응을 보인다. 알콜 중독자, 흡연가들은 가정과 직업의 상실에도 자동적으로 반복한다.


- 열망은 습관을 만드는 원동력이다. 열망을 자극하는 방법을 알아내면 새로운 습관을 더 쉽게 형성할 수 있다. 


3. 반복 행동 (습관을 바꾸기 위해 알아야 할 황금률)

-  나쁜 습관을 완전히 없앤다는 건 불가능하다. 습관에서 익숙한 신호와 보상을 활용하면, 새로운 반복 행동을 받아들이는 것은 쉽다.  습관을 바꾼다는 뜻은 '반복 행동'만을 바꾼다는 것이다. 신호와 보상이 같다면 거의 모든 행동을 바꿀 수 있다. 


- 오랜 신호와 보상에 대한 열망이 그대로 있는 한, 습관의 재발은 시간문제다. 그러나 마음의 위안을 주던 반복 행동을 건설적인 행위로 바꾼 후에는 알콜 중독증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 자각 훈련 : 환자들에게 습관적 행동을 유발하는 것을 묘사해 보라고 요구하는 것. 

"손톱을 물어뜯으려고 손을 입안에 넣기 직전에 어떤 느낌이 있습니까?" "손가락에 긴장감이 약간 느껴져요."


- 신호와 보상만 알아내면 습관의 절반은 고친 셈이다. 하지만 어떤 습관들에는 또 하나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동반되어야 한다. 바로 믿음이다. 새로운 반복 행동도 중요하지만, '믿음'이 더해지지 않으면 습관이 완전히 정착하지 못한다. 뭔가를 믿는 법을 터득하면 그 능력이 삶의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미쳤고, 결국 그들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믿기 시작했다. 이후 스트레스가 닥쳐도 그것을 견뎌 내는 경우가 더 많았다. 


- 삶의 방식을 철처히 뜯어고친 사람들을 조사하자, 엄청난 비극 덕분에 변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사회 집단'에 속한 덕분에 변했다. 그들에겐 변화가 가능하다고 믿게 만든 공동체, 혹은 개인이 주변에 있었을 뿐이다. 습관을 바꾸기 위해선 믿음이 필요하며, 공동체와 함께할 때 더 쉽게 믿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 

  

핵심은 이러하다. 어떤 자극은 지속적 보상을 얻기 위해서 반복행동을 만든다. 그리고 이러한 반복은 강렬한 열망을 형성해서 패턴이 굳어진다. 나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선 전체가 아닌 반복행동만을 바꿔서 테스트해야 하며, 뿐만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를 곁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공동체, 사회집단은 내가 엄청난 비극을 경험하기 전에 변할 수 있게 돕는다. 우리는 함께할 때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이 쉽게 형성한다.    



PART 2. 기업의 습관 : 성공하는 기업은 습관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4. 핵심습관의 힘 

- 새로온 CEO는 이익이나 세금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이렇게 말했다. "나는 알코아를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기업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우리 현 상황을 알고 싶으면 안전 수치를 눈여겨봐야 합니다." 그리고 1년 만에 알코아는 역사상 최고의 이익을 올렸다. 그는 한 가지 습관이 전체에 퍼지면 다른 습관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그것이 '핵심 습관'이다.


핵심습관은 '작은 승리'를 제공한다. 이것은 새로운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다른 습관들을 지원하고 결국, 변화가 확산되는 문화를 형성한다.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하나라도 작은 승리를 이루어 내면 또 다른 승리를 유도하는 역학 관계를 만들 수 있다. 

 

-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대부분의 노력은 지속되지 못한다. 일주일에 최소 하루만이라도 먹은 것을 빠짐없기 기록해보라. 음식 일기가 습관이 되면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6개월 후 일기를 꾸준히 쓴 사람은 그렇게 않은 사람에 비해 체중이 2배나 더 줄었다. 




제임스 프로차스카 

'운동은 삶의 다른 부분에 영향을 준다. 운동이 다른 긍정적인 습관을 쉽게 받아들이게 해 주기 때문이다.'


5. 의지력과 습관 

- 스타벅스의 교육 프로그램은 모든 단계를 이수하면 대학교 졸업 자격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잘 구성되어 있다. 교육의 바탕에는 '의지력'을 단련시키려는 의도가 깔려있으며, 이는 개인의 성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습관이다. "우리는 고객에게 커피를 파는 사업이 아닙니다. 우리는 커피를 매개로 인간 중심의 사업을 합니다. 환상적인 고객 서비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돌파구는 자제력을 조직의 습관으로 바꿔 가는 것이었다. 


- 스타벅스 경영진들은 의지력에 대해 잘못 생각했다. 직원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곤란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명확한 교육이었다. 그들은 워크북에 상황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계획을 쓰도록 했다. 그리고 몸에 밸 때까지 반복해서 연습하게 했다.


<라떼(LATTE)법칙> : 고객의 말을 듣고(listen), 불만을 인정하고(Acknowledge),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을 취하고(Take action), 고객에게 감사하며(Thanks), 그런 문제가 일어난 이유를 설명하라.(Explain)  


- 의지력은 스킬이 아니라 근육과 비슷하다. 많이 쓰면 피로해진다. 그리고 삶의 한 부분에서 의지력 근육을 강화하면 그 힘이 다른 곳에 영향을 미친다. 핵심은 자신을 스스로 통제한다는 인식에 있다. 한 공장에선 일부 결정권을 노동자에게 위임했다. 그들의 자신의 작업복과 근무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절하게 했다. 그 밖에 달라진 것은 없었지만 2개월 후 생산성은 20%나 증가했다. "우리는 '규칙을 준수하라'고 지시하는 대신 지적 능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라고 독려하기 시작했습니다."

   

6. 습관을 지배하기 

- 1982년 발간된 책 '경제 변화의 진화 이론'의 결정적인 결론은 이것이다. '대부분의 기업은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업의 행태는 조직 내에서 오랫동안 지속된 습관에 영향을 받으며, 그것은 직원들의 독자적인 결정에서 흔히 드러난다." 조직의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습관이 없으면 대부분의 기업이 어떤 일도 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 위기에서 가능성을 포착할 수 있다. 혼란이 닥쳤을 때야말로 책임을 부여하고 세력 균형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조직의 습관을 바꿀 수 있는 적기다. 위기에 직면하면 조직의 습관이 유연해지기 때문이다. 위기감이 고조되면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인다. 이런 점에서 위기는 무척 유익하다. 현명한 리더는 의도적으로 위기의식을 길게 끌어가기도 한다. "나는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보았어요. 그 시련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재점검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7. 습관을 파는 법 

- 20년 전만 해도 소매 기업은 자료를 분석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이윤을 높이기 위해선 고객 하나하나의 습관을 알아내 개별적 접근을 해야 한다. 모든 고객이 습관대로 구매하지만 개개인의 습관은 모두 다르다. 그리고 쇼핑 목록을 미리 준비했어도 구매 결정의 50% 이상이 선반에서 상품을 본 순간이 이루어진다. "때때로 소비자는 습관의 동물처럼 행동하며, 현재의 목적과 관계없이 과거의 행동을 기계적으로 되풀이한다."


- '샌드위치 기법'이란 새로운 습관을 익숙한 것처럼 만드는 법이다. 미국인의 식습관을 바꿔 놓은 것은 친숙함이었다. 전쟁 시 등심과 고기를 해외로 보내기 위해, 미국은 미국인들이 남은 내장육을 먹게 유도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평소에 먹던 음식이 아니더라도 과거에 보았던 것과 유사하게 조리하면 먹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에 따르면 전쟁 중에 내장육 소비가 33% 증가했고, 1955년쯤에는 50%까지 증가했다.  


- 히트곡을 만드는 공식은 이것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히트곡 사이에 신곡을 끼워 넣는것! 노래, 음식, 유아용 침대 등 무엇을 팔든 간에 교훈은 똑같다. 새것에 익숙한 습관을 덧입히면, 대중들이 새것을 훨씬 쉽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핵심은 이러하다. 자제력은 근육과 같다. 근육은 쓰지 않으면 약해진다. 평소에 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영역이 없으면서 스트레스 상황에선 참으라고 하는 것은, 운동 한번 안한 사람에게 무거운 역기를 바로 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권한과 책임을 같이 주면, 결국 전체 생산성은 높아진다. 


기업의 위기는 '정체성'이 위협을 받는 것이다. 정체성은 무엇인가. '기존에 갖고 있던 패턴, 습관'이다. 위기가 오면 '새로운 습관'을 장착시킬 수 있는 공간이 열린다. 역설적으로 위기가 오지 않으면 '새로운 습관'을 장착시킬 수 있는 여지는 거의 없다. 삶은 역설이다. 의기가 곧 기회다. 기회는 곧 위기다. 


대중들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분별한다. 가장 잘 볼수 있는 예가 영화 포스터다. 영화 포스터는 언제나 '기존에 익숙한 영화 혹은 감독' 그것도 안 된다면 '제작사'를 연결시킨다. 그럼으로서 대중들의 머릿 속에 연결점을 만든다. 습관이 자리 잡기 위해선 기존의 것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도 하나의 전략이 될 것이다. 



PART 3. 기업의 습관 : 성공하는 기업은 습관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8. 사회 변화의 원리

- 사회적 습관이란 수천, 수만 명의 사람이 아무런 의식 없이 하는 행동을 가리킨다. 사회적 습관 때문에 서로 일면식도 없는 시위자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다양한 이유로 행진하지만 모두가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어떤 행동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운동으로 발전하는 이유도 사회적 습관에서 비롯된다. 


- 사회적 습관이 형성되는 과정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

1) 가까운 지인들 간의 우애와 강력한 연대감

2) 이웃과 집단을 하나로 묶는 약한 연대감

3) 사회 운동의 지도자들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습관을 형성시키고, 사회 운동은 지속됨.


- 흑인 공동체에서 존경받던 '파크스'의 체포는 미국 시민권 운동의 발화점이 되었다. 그녀는 공당 노동자와도 친구였지만 대학 교수와도 친구였다. 그녀가 위기에 빠지자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도우려는 자연스러운 본능이 친구들 사이에서 나타났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매일 작은 시위가 일어나지만, 거의 모든 시위가 흐지부지 끝난다. 세상을 변화시킬 만큼 많은 친구가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 사회학자들은 공통된 패턴을 찾아냈다. 약한 연대에 있는 지인들의 영향력이, 강한 연대의 친구들과 엇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강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직장을 구할 때는 약한 연대의 지인이 더 중요할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앞서 말한 '우정'이란 강한 연대와 '동료들의 압력'인 약한 연대가 하나로 융합되어야 엄청난 모멘컴이 발생하고, 그제야 광범위한 사회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 결론은 이렇다. 모두가 한꺼번에 똑같은 방향을 보기로 결심한다고 사회 운동이 시작되지는 않는다. 어떤 사회적 패턴이 우정이란 습관으로 시작해서 공동체의 습관으로 발전하여, 참여자의 정체성을 바꿔 놓는 새로운 습관에 의해 유지될 때 사회 운동을 가능해진다. 


9. 습관을 바꾸기 위해 가장 먼저 할 것

- 과학자들은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슬롯머신은 '승리-패배-거의 성공'이란 세 가지 결과가 나타나도록 프로그래밍 되었다. 일반인의 경우 '거의 승리'는 실패할 경우와 비슷했다. 하지만 병적인 도박꾼들은 '거의 성공'에서도 '승리'와 비슷한 뇌의 반응을 보였다. 결국 도박에 병적으로 집착한다는 것은 '거의 성공'을 '승리'와 똑같이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오랫동안 도박한다. 복권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이유는, 긁는 복권에서 둘 중 하나는 거의 성공했다는 기분을 느끼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 습관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습관을 바꾸기 위해선 습관을 바꾸겠다는 결심이 먼저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통제 수단이 있다는 걸 깨닫고 그것을 의식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습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순간부터, 그 습관을 변화시킬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의 몫이다. 몽유병자는 자신의 습관을 모르기 때문에 행동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의 습관들은 거의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습관을 바꿀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 물고기에게 물은 우리에겐 습관이다. 습관은 우리를 항상 에워싸고 있는 것으로, 아무 생각 없이 선택한 것이어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눈여겨보려고 할 때에만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우리는 그 물길을 돌리는 법을 알고 있다. 자유 의지에 따라 선택한 물길에서 마음껏 헤엄쳐야 하지 않겠는가.


핵심은 이러하다.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선, 결심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들간의 연결'이 필요하다.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여겨지는지, 어떤 영향력을 가졌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시작은 '우정'이란 이름으로 시작될 지 모르나, 내 주위 사람들의 연대로 인해 결국 사회의 정체성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습관에 관한 모든 사살을 알게 된 지금, 변화는 이제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모르고 하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알면서 하지 않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다. 만약, 당신이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스스로의 습관을 눈여겨보라. 그리고 그것을 당신 편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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