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

실제로 뇌의 크기나 중량은 다 비슷비슷하지만, 뇌의 세포끼리 얼마나 활발한 네트웍을 유지하고 있는가가

뇌의 실제 성능(?? ^^;;)을 좌우한다고 한다.

연결되어 있지 못할 경우에 그것은 암조직처럼 다른 세포들을 먹어치우는 (자기만 아는!) 세포가 되고,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고 정보를 교환할 경우에 세포들은 상호작용하면서 건강하게 자신의 생명을 유지한다.

나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 걸까?

여러가지 정보의 공유 속에서 변화는 시작된다.

정보가 나가고 들어오고 하면서, 나에게 좀 더 공명되는 정보가 들어오게 되고 나의 내면에 깊은 울림과 만나는 순간

사람들은 결심하게 된다.

'더 이상 이렇게 (지금처럼, 패턴화 된 정보) 살기는 싫다. 내가 원하는 것(새롭게 유입된 정보)을 하고 싶다'

그렇게 변화를 의도한다.

처음, 변화를 결심하였을 때처럼, 변화를 유지하는 시점에서도 많은 정보가 유출입이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학습하는 사람이다' 라는 것은 '나는 깨달은 사람이다'라는 말과 같다.

학습한다는 것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뜻이고, 계속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또한 쏟아내겠다는 의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공부가 끝났다'라고 말하는 것은 '나는 이제 정보의 소통을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하고,

자신만의 세계 속으로 빠지게 됨을 의미한다. (물론 이 글의 맥락 상 그렇다는 것이다)

어쨌든..^^

나는 가르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승이,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제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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