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이되라운명을바꾸는창조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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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강신장 (쌤앤파커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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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에 들고 나가서, 들어오는 길에 다 본 책, '오리진이 되라'
그 말은, 제가 무슨 속독법을 쓴 것도 아니고, 업무 시간에 책을 본 것도 아니니,
그 만큼 읽기가 쉽고 술술 넘어가는 책이었단 뜻입니다. ^^

헌데, 이 '오리진'이라는 말이 만들어진 말도 아니고, 원래 부터 있던 말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각자의 창조성' '자기다움' '나다움'이란 말도 많이 쓰는데, 이 '오리진'이라는 말을 끄집어내서, 이렇게 책으로 '포지셔닝' 했다는 사실이 저는 너무 놀라웠어요.ㅎㅎ
항상 좋은 아이디어는 그것이 우리 앞을 지나나고 나서 "아! 나는 왜 진작 이런 생각을 못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오리진'의 주제는 첫 표지에 있습니다. "더 나은 것이 아니라,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라"
세상이 너무 빨라져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벤치마킹의 시대가 아니라 퓨처마킹의 시대인 것이죠. 지금 최고의 것을 제 아무리 완벽하게 베껴봤자, 그것은 이미 뒤쳐진 것이 되버리고 마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읽는 능력이 필요하겠죠?
그렇다면 그 미래, 우리가 만나게 될 세상, 자 그 세상을 한번 들여다 볼까요!

High Love
"사랑의 눈"으로 보면 보이지 않는 것을 볼수 있다. 즉, 새로운 영감을 얻어낼 수 있는 첫 번째 원천이 바로 그것이다.  Love와 High Love의 차이점은 '애절함'의 차이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그들 내면에 있는 고민은 무엇일까?


High Pain & Joy
'아픔'은 섬세한 사람만이 볼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아픔을 피하기 위해 급급하지만, '선수'들은 아픔을 찾기위해 노력한다. 진심으로, 고통을 이해하고 파고 들어가, 속 시원하고 즐거운 해결을 하는 것이다.

High Time& Place
예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라.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새로운 공간은? 내가 선사하고픈 시간은?"
모든 것이 너무나 고도화 된 결과,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은 유효하지 않다. 이제는 최고를 베끼던 '따라하기' 방식을 버리고 '오리진'이 되어 미래에도 통할 '놀라움'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조금 아름다우면 3-4년 가지만, 엄청나게 아름다우면 100년은 간다)

High Mix
오토코마에 두부 '결국 두부에도 남다른 세계관을 넣어야 한다'
"진정한 오토코마에는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융합의 재료는 어떤 것이 있는가?"
High Concept
어떻해야 사람들이 열광할까? 컨셉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아사히야마 동물원처럼, 동물이 아닌 동물의 능력을 보여주고, 전시하는 것!
컨셉은 '화두'이며, 좋은 화두는 사람을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나는 (다른 이들이 팔지 않는) 어떤 고객가치를 파는 장수인가?"
High Touch
"하이터치는 공감을 끌어내는 능력이다, 예상치 않은 것을 찾아내어, 특별한 방식으로, 내가 먼저 주는 것!"

High Soul
소울의 높이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 그것은 우리의 관점을 껍데기가 아닌 근원과 본질로 이끌기 때문이다.
모든 창조나는 하이소울의 소유자다. 그들의 생각, 신념의 높이가 높다.
"미칠 정도로 멋진 제품을 창조하라. 아니면 우주를 감동시켜라" - 스티브 잡스
High Study
선생님 (Fact)이 아니라 뱀장수 (Study)처럼 말하라.
내가 이 세상에 선사하고 싶은 것은? 그 간절한 이유가 있다면?


High Slow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아줄 단어는 슬로우다.
우리도 각자의 혼탁해진 영혼과 사회 시스템의 문제들을 치료 할 라마단 기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느림을 통해 만나는 성찰 속에는 새로운 창조의 씨앗이 있고, 진정한 '오리진'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다.
High Action
"우리는 모두 빛나도록 창조되었다" - 리차드 브랜슨
"어떤 사람들은 25세에 이미 죽어버리는데 장례식은 75세에 치른다" - 벤저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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