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가지 질문 가운데 99가지는 쓰레기이고, 그 99가지 질문 때문에 그대는 정말로 중요한 한 가지 질문을 놓치고 있다. 그 99가지 질문의 아우성이 너무 시끄러워, 진정한 질문 한 가지를 떠올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질문은 매우 조용하고 아주 작은 목소리를 갖고 있는 반면, 쓸데없는 99가지 질문들은 대단한 현자인척 아주 시끄럽다. 그리고 참된 한 가지 질문을 하지 못함으로써 그대는 참된 해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쓰레기를 쓰레기로 분별하는 통찰력을 키워라. 그리하면 쓰레기들은 그대 손에서 미끄러져 나가기 시작한다. 쓰레기를 손에 쥐고 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손에 가득한 쓰레기들이 빠져나가고 남은 오직 하나가 바로 진짜 질문이다.

바로 여기에 진정한 아름다움이 있다. 참된 질문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면 해답 또한 멀리 있지 않다.
해답은 참된 질문 안에 있다. 질문의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이 해답이다.

- 오쇼 라즈니쉬


질문:
당신에게 '분별력과 통찰력'은 어떤 의미 인가요?
당신에게 참된 질문이란 어떤 질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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