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 동안 나는 랜드마크 포럼에 참석했었다.

삼성동에서 3일동안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속으로 이루어 졌었는데,
그 3일이 정말 '꿈 속'의 세상처럼 지금은 느껴진다..옛날 같기도 하고, 전생같기도 하고..

그 동안 내가 이런 저런 마음공부나 명상을 통해서 얻고, 또 실수하고, 연습하고, 좌절했던 것들..
그런 것들이 다 나에게 필요한 과정이었으며,
또한 나에게 빠져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었다..(잘못된 것이 아니라 빠져있던 것!)

마치 합창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스스로 무엇이 잘 부르는 것인지 잘 모르던 남자의 자격 팀이,
합창단 코치 '박칼린 선생님'을 통해서 '합창'에서 '빠져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함으로써 실력을 짧은 시간에 일취월장 시킬 수 있었던 것처럼..

나 역시 나의 삶에서 '무엇이 빠져있었는지..' 3일 동안 직시할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나에게 빠져있던 것은.
'관계'였었다..

이제 진짜 진실한 관계가 무엇인지..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던것 같다..

내가 이렇게 살아있음에,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나눌 사람이 내 주위에 있음에..
그리고 내가 빠진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준 코치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안젤로 코치님..^^

오늘 (화요일 7:30-11:00) 마지막 세션이 진행된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1. 2010.11.10 09:57

    비밀댓글입니다

  2. 신창식 2010.11.10 16:22

    안녕하세요?
    이번 13회 랜드마크포럼을 들으셨군요
    저는 그곳에서 어시스팅을 하였습니다. 150명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대한민국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랜드마크 포럼 제인생을 지름길을 알려준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최고에요~

  3. 이윤경 2013.08.26 12:21

    무엇이 빠져있는지를 코칭 받는다는 말이 감동적이네요. 남격에서 빠져있는 부분을 보강하니 정말 짧은 시간에 멋진 하모니가 만들어졌는데 나에게도 그런 코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랜드마크 포럼이 뭔지 해보고 싶네요.

    • 네 강추드립니다. 저도 많은 코칭 프로그램 들어봤지만 랜드마크 포럼은 정말 강력한 프로그램 중 하나에요. 관심 있으시면 거의 매일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 1207호에서 저녁 7시 반에 인트로덕션이 열리니까 참석해보셔도 좋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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