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간은 흘러서 월요일이다. 요즘은 일주일이 마치 한달과도 같은 느낌..;;
지난 주 금요일, 토요일에 걸쳐서 많은 일이 있었다.


금요일에는 전 세계적으로 115개국, 1억 5천만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명상프로그램인 원네스딕샤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는데, 말로만 들었던지라 호기심도 많았고 의구심도 있었는데 경험하고 나서는..

음..

어떤 거창한 느낌을 예상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가볍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었다. 억지로 무언가를 쥐어짜낸 듯한 프로그램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상태를 더 추구하면서도 간단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듯한.. 그래서 '왜' 훌륭한 명상프로그램으로 널리 전파되고 받아들여질 수 있었는지도 알 수 있었다. 

듣기로는 자기계발계의 슈퍼스타인 앤서니 라빈스와 의식계의 거장인 아난다 기리지가 따로 회사를 차렸다고 하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앞으로 자기계발과 이런 명상프로그램이 통합이 자연스럽게 일어나지 않을까 한다...
어차피 모든 것은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지난 토요일에는 '지아'님께서 수고해 주셔서 몇몇 지인들과 '가족 세우기' 하루짜리 세션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 역시 '삶의 엉킴'을 푼다는 뜻에서 코칭과 비슷한 면이 있었다. 가족 간의 문제가 해결이 되지 못한 경우에 삶의 많은 영역에서 막힘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 '가족 세우기' 세션을 받으면서 많이 해소가 될 듯 하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이.. 가족 중에 누구라도 '소외' 되거나 '배척' 당하면, 가족은 결국 그 소외받은 이를 위해서 그러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만들어내고 그 문제를 인정하고 수용할 때까지 반복된다는 것..

마치 불교에서 말하는 카르마 혹은 전생의 개념처럼, 모든 문제가 제 자리로 돌아갈때까지 우리에게는 언제나 기회가 주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주 깊은 차원에서는 결국 모든 것이 온전하다.. 라는 느낌..

이 세션을 진행해 주신 지아님은 다음 카페에서 '가족 세우기'라고 검색하면 '나인우리'라는 까페를 운영하시고 계신다고 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기회가 되면 한번 정도 받아봐도 좋을 듯 하다. ^^ 

개인적으로는 WCCF와 랜드마크 포럼를 통해서 가슴이 많이 열리게 되었고, 예전같았으면 전혀 공감도 안 되고 주변에서 맴돌 수 밖에 없을것 같았던 '가족세우기'세션도 너무 '감성적으로;;' 잘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나와 주변 모든 사람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 뿐이다 ^^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