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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트/어쨌든 내 생각들

[2010.10.22] 목 삐긋

어제 아침, 일어나는 순간 '이건 뭔가 이상하다'라는 불길한 느낌과 함께 엄청난 목, 어깨 결림이 왔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거의 25시간 정도 목과 어깨에 결림과 통증이 느껴지고 있다..

아직도 많이 아프다..ㅠㅜ

이 일로 인해서 얻은 교훈 3가지!

1. 몸의 자세가 너무너무(X100) 중요하다는 사실
- 한번 자세가 틀어져서 통증이 시작되고 나니까, 일상 생활할 때 필요한 모든 에너지나 주의가 이 목과 어깨 쪽으로 가서, 일이나 일상생활에 도저히 몰입할 수 없었다. 즉, 몸이 망가지면 정신도 무너진다.

2. 걸어가면서 책을 보거나 지하철에서 책을 보는 습관
-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생각했더니, 내가 나의 목 관절을 전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너무 함부로 다룬 기억이 떠올랐다. 걸어가면서도 목을 앞으로 쭉 빼고 책을 본다던지, 자세가 전혀 좋지 않았음에도 계속 그 자세를 유지했었다.. 반성반성! 이제 걸어다니면서 책 보지 말자 / 보더라도 자세를 바르게!

3. 스트레스
- 이번 케이스는 아니지만, 보통 어깨결림은 스트레스를 통해서 많이 온다고 한다. 그리고 내 피부도 요즘 너무 안 좋고 한데, 그 이유가 스트레스가 중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