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스티븐 C. 런딘 (한언,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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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P.47
"좋아요, 어떤 직업이라도 지겹게 느껴질 수 있다는데 동의한다면, 어떤 직업이라도 에너지와 열정을 일으킬 수 있다는 데에도 동의하세요?"

우리는 얼마전에야 비로소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당신이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라는 것이죠. 이것이 우리가 이 어시장을 세우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이랍니다. '직업을 대하는 태도는 우리가 선택한다!' 어때요?'

P.52
"매일 일터로 가져오는 태로를 결정한다. 그 선택은 일하는 방법을 결정한다. 이곳에서 일하는 동안, 평범하기 보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를 선택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와우! 너무 단순한 것 같네요."

"이해하기는 단순하지만, 그렇게 행동하기란 쉽지 않지요. 나 자신도 어려운 경우였어요. 난 사실 그 '하루의 선택'이라는 개념 자체를 거부하고 싶었답니다. '내가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선택하라구?' 하며 시큰둥했죠. 그런 갈등에 휩싸여 모두가 선택한 계획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을 때 어떤 분이 나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시작했어요. 그분은 진심을 자꾸 회피하려는 나에게 다가와 차근차근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답니다. 가끔은 창피함을 무릅쓰고 자신을 드러내는 과정을 통해, 나는 조금씩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되든 안 되든 어쨌든 한번 시도해 보기로 결정을 내렸답니다. 그 뒤로 내 스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했구요"

P.65
단순한 풍요로움 중에서..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 자신이 예술가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지내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 모두는 예술가입니다. 순간 순간의 선택, 매일 매일의 일상으로 당신의 독특한 작품을 창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말입니다. 당신이 태어난 이유는 당신만의 흔적을 이 세상에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당신이 만들어 낸 작품들이 바로 당신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당신의 창의적인 충동을 '존중'하십시오. 신념으로 삶의 걸음을 내딛으십시오. 당신의 '선택'이 진실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그 다음엔, 지금 느끼는 이상으로 당신의 삶이 모든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느낄 것입니다. 마치 기쁨으로 가득한 한 편의 감사의 시처럼..'

- '놀이' 찾기
P.84
'이곳이 이윤을 남기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장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되요. 다른 회사와 완전히 다른 것이 있다면, 단지 한 가지뿐입니다.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에 즐거움이 있다는 것! 이해하세요? 너무 초조해 하지도, 너무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도 않으며, 그냥 흘러가게 하는 거죠. 우리의 즐거움이란 많은 고객들이 재미있게 느끼도록 그저 애들처럼 함께 노는 거에요. 고객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이죠.

-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기
P.88
"그럼 고객은 오늘 있었던 일 중 무엇을 가장 오랫동안 기억할 거라고 생각해요?"
"당신을 도와 함꼐 일헀던 것이겠죠"
"그래요. 바로 그것을 '그들의 날을 만들어 준다'고 부르지요. 우리는 가능한 많은 방법을 동원해서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려고 애썼지요. 이것이 핵심단어죠.'참여시키다!' 손님을 우리의 즐거움에 포함시키려고 노력하는 거에요. 우린 '그들의 날'을 만들어 준 거죠"

- 그 자리에 있기
P.92
"그들은 절대로 방심하지 않는다. 그들의 눈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고객을 바라보고 있다!"

내가 느낀 점:
이 책은 상당히 얇다. 마치 '누가 내 치즈를..' 처럼 스토리 텔링으로 진행되면서 핵심적인 키워드를 얻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이다. 하지만 이 내용은 그렇게 얇지 않다. 지금도 그렇지만 로도 경영의 핵심이 될 '선택-자발성' '놀이-창의성'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기+그 자리에 있기- 고객 관계성' 이 3가지 개념을 알기 쉽게 써 놓은 것 만으로도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세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을 꼽는다면,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라고 할 수 있다. 내 인생을 회피하지 않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그것이 수반되면 나머지 즐거움, 고객 참여 등은 저절로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좋은 책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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