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어떻게 살고 있는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가치관)
 
내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는 ‘한쪽 문이 열리면, 다른 문이 열린다이다. 종교는 없지만, 종교에 가까운 세계관은 갖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라고 표현하지만 나는 ‘세상이라고 부른다. 하나  추가하자면 ‘양심’. 나는 ‘양심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긴다. 그러면서도 거짓말고 하고 양심에 부끄러운 행동도 자주 한다. 하지만 그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을  거의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그것을 ‘온전함을 회복한다라는 표현을 쓴다
 
그렇게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살다 보면, 세상은 나를 위해 길을 열어줄 거라는 . , 세상은 안전하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그러한 신념은 2 전부터 심마니스쿨을 시작하면서 더욱 강해지고 있다. 내가 어떻게 매월 살아갈  있는지, 그것 자체가 거의 기적이다. 혼자 프로로서 강의를  준비가 거의 없이 시작했음에도 아직까지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증거랄까
 

태도에 대해서   말하자면 20 중반, 내가 가장 주로 했던 것은 깨달음을 위한 자기성찰이다. 분명 의미는 있었지만  방향은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20 후반에  삶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고, 이후에는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향하고자 한다.  예로, 솔직히 나는 20 중반에 부모님을 존경하지 않았다.  당시 나의 롤모델은 성자들이었다. 결혼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책임지기 싫었던 까닭이었다. 하지만  번의 삶과의 부딪침과 직면 끝에 지금의 나의 롤모델은 부모님이 되었다. 세상을 견뎌오시고, 나를 키워주신 것이 얼마나 어려웠던 것인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부모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자 주위 사람들의 삶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사회나 구조에 대한 공부도 시작되었고, 사회적기업가 정신을 비롯한 사회혁신 분야에도 관심이 많다.

결국, 지금은   사는 것에 관심이 많다.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선 자아성찰과 사회혁신   필요하다고 보고,  방법으로 커뮤니티 구성하고 도심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나의 목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