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온전함을 믿는, 그리고 어른들의 온전함을 회복하고자

하는 사람들 심마니스쿨입니다. 지난 1월에 진행하려 했던 본 워크샵이 

제 개인적인 사정(아내의 출산)으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2월 14일에 다시 일정을 잡았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즐거운 경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자아의 신화를 찾아서>는 지난 번 9월 심톡에서 진행했던 워크샵입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번에 좀 더 업그레이드해서 5시간 동안 진행하고자 합니다.

 

캐롤 피어슨의 6가지 인물 원형론 및 조셉 캠셀의 영웅의 여정이란 은유를 통해 

내가 가진 이슈를 들여다보고, 직관력과 논리력을 훈련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 :)


그.리.고.


지난 번에 공지를 다시 돌이켜 보니, 제가 너무 불친절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그 내용이 없더라구요. 

아래에 이 워크샵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덧붙이겠습니다. 


<자아의 신화를 찾아서>는 현재 내가 가진 이슈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신화>라는 세계관을 통해 

새로운 인식을 얻는 시간입니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자아를 성찰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함입니다. 


<신화>는 우리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틀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신화와 상징이 우리의 정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해한다면 우리 각자는 <자신의 본성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신화>라는 세계관은 우리가 사는 삶을 더 깊게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안내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아의 신화를 찾아서>는 자신의 본성에 맞게 사는 법을 도울 다양한 질문과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심마니스쿨은 '어떻게 해야 진짜 나 다운 삶을 살 수 있는가?' 그리고 

'나는 어떤 이야기를 쓸 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해서 재미있는 워크샵을 디자인하고 선보일 예정입니다. 

시간이 안 되시는 분들은 지속적으로 열릴 '심톡'에 관심 가져 주시고, 참가해 주세요. 

그럼, 다음 주 토요일, 시간과 관심이 허락되는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 드리겠습니다. 



워크샵 신청하러 가기!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생의 단계를 차례로 통과한다. 

서둘러 어른이 되고 싶다고 해서 어느 단계를 건너뛰거나, 젊음을 되찾고 싶다고 해서 지나간 단계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으며, 각각의 단계마다 극복하고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에게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하고 

성인이 되면 가정과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체로서 세상에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 

그리고 인생의 후반기가 되어 육체와 기능이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면 정신의 빛을 밝혀서 

온전한 인격에 도달해야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세상 밖으로 문을 열고 나갈 때가 되었을 때는 

다음 세대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말고 떠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는 우리의 인생은 그 자체가 모험의 문턱을 넘어가는 영웅의 여정이며, 

그 길을 무사히 통과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신화의 역할>이다."


p.10 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 / 조지프 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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