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 나 역시 그랬고, 
많은 이들이 아직 그러하고 있다. 
진정성을 부르짓는 자들이 많다. 
나만이, 우리만이 오로지 진정하단다.


진정한 나를 찾아 시골로 어디로 
떠난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솔직히 쉬운 책은 아니지만, 
치근차근 읽어나길 만한 인문 교양 책이다. 
개인과 사회, 미디어 등 전방위적으로 
배울 만한 점이 많다.


특히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Make America great again
이 구호에 반응했던 시민이 많은 까닭이다.


그것은 얼마나 거대한 사기인가. 
IS가 외치는 이슬람 고전사회로의 회기와 뭐가 다른가.


사람들이 지금 무엇에 불안해하고
어디에 취하고 있는지. 
지금의 세상을 읽어내기에 좋은 책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진정성은 이미 또 하나의 지위경쟁이자,
탁월한 비즈니스 도구가 되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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