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깊이 공부하고픈 한달

드디어, 2016년 1월이다. 지난 12월 말에서 1월 초까지는 사실상 장기 휴가다. 1년 일정 중에 가장 여유가 있는 기간이고, 또 가족을 위해 공을 들여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연말엔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기도 했고, 조카가 태어나기도 했다. 삶과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해야만 했던 시간들이었다. 지난 12월을 돌아보자. 만족도를 적어보자면, 7점이다. 엄청나게 만족스런 한 달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래도 꽤 여유있었고 2주 정도의 여유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그 전에 엄청 바둥거리며 일 했던 것에 점수를 좀 주고 싶다. 미래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서 지금 미리 계획하고 일처리하는 것. 그럴 수 있었기에 연말을 충분히 가족과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또 의미있는 일이 있었다. 연말 성찰과 새해 계획을 세웠다는 점. 원래 의도했던 것을 했기에 7점을 준다.

다소 늦었지만, 1월의 목표도 정해보자.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재원이 돌 맞이 깜짝 이벤트! 지난 달에 완성하지 못한 포토 다이어리를 이젠 정말 완성해야 한다. 그것에 공을 들여야 한다. 두 번째로, 인문학 공부다. 공부하기 가장 좋은 시절이 그나마 일이 없는 1월과 2월이다. 이때 공부하는 책의 방향이 1년을 결정하기도 하기에, 신중하게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한다. 원래는 서양철학사를 공부하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한번 철학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들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상성 회복하기다. 2주 간의 공백으로 인해 내 안의 규율이 많이 흐트러졌다. 그것을 회복하는 것이 첫 번째다. 일상 예술화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자. 일과 학습을 모두 반영하자. 앞으로는 일은 검은색, 학습은 갈색으로 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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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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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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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 새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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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수곡
초등학교 캠프
(디자인 씽킹)
정읍 수곡
초등학교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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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철학하기 
(철학 아카데미)
EBS 자신감리더십 캠프 
(리더십)
수원 장안고
교사연수
(디자인 씽킹)

리버럴 아츠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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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럴 아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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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크리에이티브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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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럴 아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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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수업 및
송년회
(와우 스토리 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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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오손도손 연말 심파티




눈 깜짝하니 올 해도 다 갔습니다.. 여러분의 2015년은 어땠나요?


거창하진 않지만 조용히 나의 한 해를 돌아보고 싶은 분들, 심톡으로 초대합니다 : )


나의 2015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고,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오손도손 모여


함께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나만의 스토리 북도 만들고, 책도 나눠볼 거예요~


망설이지 말고 컴온 컴온! 심톡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 대환영!!





* 심톡이란?

'온전함을 회복하는 대화, 심톡'입니다.

우리는 '삶의 진실된 이야기'를 나눌 때 공감받고 힘을 얻습니다.

내 앞에 놓인 사람을 바꾸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내 앞에 놓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고통을 함께 느끼는 것이 바로 그것이지요.

그렇게 서로를 통해 온전함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이 모든 공간이 바로 심톡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온전함을 회복하고, 나아가 가족을 회복하고, 사회를 돌아가게 하는 것.

그 시작은 나의 이야기를 꺼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저희는 믿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대상]

함께 나눌 이야기가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들도 환영합니다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도 환영합니다

가까이에서 그냥 놀러오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참가비 / 장소]

- 1인당 15,000원 (다과비 때문에 3000원 인상합니다 :)

- 참가비는 장소비, 음료비, 강의 준비로 사용됩니다.  

- 장소는 합정역나눔문화플랫폼 <허그인> 2층입니다. 

- 이번 파티에선 '다른 분들과 교환할 책 한권'이 필요합니다. 자유롭게 가지고 와 주세요! 


12월,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 하는 시간


12월이다. 굉장히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라 기대했던 12월인데 내 예상과는 정 반대로 시간이 흐르고 있다. 인생은 정말 내 계획보다 크다. 많은 예상은 금물이다. 지난 11월을 돌아보자. 올해 들어서 최악의 한달인 10월을 지나서, 다시 정상 궤도로 올라오기 위해 아둥바웅 애를 쓴 시간이다. 만족도를 적어보자면, 6.5점이다. 근거는 묻지 마시라. 그저 떠오른 점수니까. 답을 먼저 적고나면 그 이유가 자연스럽게 따라 올 때가 많다. 6.5점을 준 이유를 생각해보자. 사실, 7점 정도의 만족도로 일상을 보낸 것은 맞다. 하지만 11월초 나의 강렬한 반성에 비해선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 그래서 0.5점을 깎았다.

11월도 지금처럼 생각보다 바빴다. 혼자 여유있게 보내는 하루를 기대했건만 그런건 없었다. 대부분의 시간에 해야 할 일’을 마무리 시켜야 했다. 강의가 27번 정도로 많기도 했고, 또 미팅도 많았다. 가장 의미있었던 경험으론 ‘태극권’이 있다. 어쩌면 태극권을 할 시간을 만들었다는 것이 그나마 가장 잘 한 일이다. 일주일에 2번, 1시간 반 정도를 하는데 거기에서 얻는 힘은 꽤 크다. 내가 운동에는 언제나 자신이 없었는데, 이것 만큼은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긴다. 그리고 경기도 진로교사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의도 나에겐 의미있었다. 조금 더 어려운 시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도 나쁘지 않았고, 무엇보다 그 수업을 준비했을 때 나의 마음가짐이 괜찮았기에. 그 진심은 전달되었으리라 믿기에. 

아쉬운 점으론 역시 글쓰기다.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올해 읽었던 책 독서 리뷰는 그래도 마무리하고 싶은데 가능할려나 모르겠다. 12월의 목표도 정해볼까. 가장 크게, 2가지가 있다. 올해 마무리 잘 하기 그리고 내년 계획 세우기. 내년 계획은 와우 숙제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세울 것 같다. 그리고 올해 마무리 역시 심톡을 통해 정리할 생각이다. 그 과정을 충실하게 임하자. 그 외에 지난 3년 동안의 활동이나 수익도 한번 돌아볼 때가 되었다. 2-3일 정도를 들여서 정리하자. 그리고 목표가 하나 더 있다. 그건 바로 재원이 돌 맞이 깜짝 이벤트! 이젠 슬슬 시작해야 한다. 가족과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그렇게 바쁘게 보내다 보면 올해도 훌쩍 지나가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 2015년, 성찰과 실천을 내것으로 만든, 그리고 아빠가 된 첫번째 해로 기억되길.  




11월 심톡 : 힐링 테라피 

"내 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우리는 우리 몸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몸이 아프거나 불편할 때야 비로소 몸을 인식하게 되진 않았나요? 우리의 몸은 우리의 정신과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몸을 잘 살펴보고 챙겨주지 않으면 마음도 건강하기 어렵지요.

11월 심톡에서는 평소 관심을 많이 주지 않았던 우리 ‘몸’에 대해 알아보고 온전히 느껴보고, 춤을 통해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춤’이라고 해서 벌써 ‘난 몸치인데!’, ‘모임에서 춤? 창피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죠? :) 

힐링 춤 테라피에서 춤을 잘 추거나 못 추는 건 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자연스럽게 움직여보는 ‘경험’이 있을 뿐입니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가장 멋진 움직임이 되니까요.   

이번달 심톡은 안아미 선생님께서 스페셜 호스트로 진행하실 예정입니다. (약력: 
미국 샌프란시스코 Tamalpa 표현 예술 지도자 과정 수료, 서울 불교대학원 자아초월상담 석사)

>> 참가 신청 https://www.facebook.com/events/542647999220272/

* 오시는 길 http://soonhwan.kr/contact/

가벼운 옷차림과 가벼운 마음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부담 갖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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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놓인 사람을 바꾸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내 앞에 놓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고통을 함께 느끼는 것이 바로 그것이지요.

그렇게 서로를 통해 온전함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이 모든 공간이 바로 심톡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온전함을 회복하고, 나아가 가족을 회복하고, 사회를 돌아가게 하는 것.

그 시작은 나의 이야기를 꺼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저희는 믿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대상]

함께 나눌 이야기가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들도 환영합니다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도 환영합니다

가까이에서 그냥 놀러오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참가비 / 장소]

1인당 12,000원

- 참가비는 장소비, 음료비, 강의 준비로 사용됩니다.  

- 장소는 합정역, 망원역 근처 <순환창작소> 입니다.  http://soonhwan.kr/contact/ 

- 참여 방법은  https://www.facebook.com/events/542647999220272/ 이곳에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11월, 온전함을 회복하는 시간


11월이다. 시작이 벌써 일주일이 흘렀지만 이제서야 성찰을 하고 있다. 난 10월을 돌아보자. 올해 들어서 최악의 한달은 보냈다. 만족도를 적어보자면, 3점이다. 낮은 점수다. 아마 가장 낮은 점수일 것이다. 비교적 9월을 만족스럽게 보냈기 때문에 오는 격차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어쨌든 나에게 10월은 다신 반복되어선 안 될 한달이다. 지난 달에 비해서 만족도가 급격히 떨어진 이유도 단순하다. 바로 야심차게 준비한 모든 프로젝트 'Self-control' '친밀함' 프로젝트가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엎친데 덥친 격으로, 1년 동안 꾸준히 진행하던 성찰 마저도 흔들렸다. 정리하자면, 완전히 흔들린 달이다. 


'의지력의 재발견'이란 책에 이런 문구가 나오더라. "금연과 다이어트와 금주를 동시에 실행하려는 사람은 셋 다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아마 의지력을 지나치게 동시다발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일 것이다." 어쩌면 이 말이 지금 내 상황을 잘 설명하는 글이 아닐까 싶다. 9월에 자기절제 프로젝트를 하면서 내가 너무 나 자신을 과신했던 것 같다. 10월에 의욕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추진했지만, 사실 그런 일정을 소화할 정도의 여유는 나에게 없었다. 나에게 지난 10월은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강의를 많이 소화한 달이니까.


그나마 점수가 0점이 아닌 이유도 이 때문이다. 지난 10월에 원래 계획만으로도 32번의 교육이 있었다. 헌데 급하게 3개의 교육이 더 들어왔다. 총 35개의 교육을 진행한 것이다. 나름대로 가장의 역할을 소화했다는 만족감이 3점이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을 짬내서 소화하느라, 사실 내 인내심은 바닥을 다 했던 것 같다. 사실 10월에는 아내와 충돌도 많았고, 글쓰기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게 게다가 이런 저런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걸 풀기위해  게임을 보는 거나 그런데 관심이 생기고, 스스로 자제 했다가 또 다시 빠지고 마는 악순환에 시달렸다. 


중요한 것은 역시 '성찰'이 힘을 발휘하지 못한 한달이었다는 것이다. 스스로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알긴 아는데, 그걸 눈으로 보기 싫으니 글쓰기와 성찰을 계속 멀리하더라. 그러고 있는 나를 봤다. 그러면서 이유는 아주 다양하게 만들어냈다. 일이 우선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못 만들 핑계는 없으니까. 사실은 일을 핑계로, 바쁘단 핑계로 진짜 중요한 것들을 뒤로 미뤄버린 주제에 말이다. 참 부끄러운 한 달이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느낀다. 나라는 사람은 일이 잘 되어도, 돈을 많이 벌어도 그게 전혀 만족도와는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나는 하루하루를 내가 중요한 일을 처리했다고 느낄 때, 하기로 한 일을 할 때, 책을 충분히 읽을 때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것. 그게 나에게 중요하단 걸 인식했다. 


앞으로 11월의 목표를 정해보자. 다 필요없다. 다시 시작이다. 성찰을 밀리지 않게 하는 것, 그리고 멈춰진 프로젝트를 재가동시키는 것. 마지막으로 태극권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만 제대로 해도 나에게 높은 점수를 줄 의양이 있다. 게임과 관련한 반응은 스스로 자제하기로 하자. 재원이에게도 약속한 부분이다. 재원이도 자신과의 습관과 싸우고 있는데 아빠가 모범을 보여야지. 그래야 말할 자격이 생기니까. 


지난 달 피크를 찍어서 이번 달에는 좀 쉬고 싶었는데, 그래도 짬짬히 교육은 계속 진행되더라. 대략 숫자를 세보니 27번의 교육이 있다. 헉 적어놓고 보니 생각보다 많다. 칠보초 수업이 끝나서 목요일 일정이 비었는데, 그날은 주로 결과보고서와 기획서를 쓰는 날로 쓰여질 것 같다. 아직은 바쁘게 움직일 때인가 보다. 12월에는 진심으로 여유가 있길.  




10월 심톡 : 나의 읽어보기

"함께 떠나는 무의식으로의 여행"


여러분은 자면서 꿈을 자주 꾸나요? 

어떤 사람은 꿈을 자주 생생하게 꾸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거의 기억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무의식을 반영한다는 ‘꿈’. 관심을 갖고 내가 꾸는 꿈들을 들여다보면 

내가 몰랐던 메시지를 발견하기도 한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꿈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것이지요 smile 이모티콘


10월 심톡에서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나의 꿈들을 되돌아보고 

어떤 의미일지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심리, 상담, 최면까지 관심있게 공부하신 김소연 선생님께서 스페셜 호스트로 참여하실 예정입니다 smile 이모티콘
들여다보지 않았던 나의 무의식, 함께 들여다 보는 특별한 시간 함께해요!






* 심톡이란?

'온전함을 회복하는 대화, 심톡'입니다.

우리는 '삶의 진실된 이야기'를 나눌 때 공감받고 힘을 얻습니다.

내 앞에 놓인 사람을 바꾸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내 앞에 놓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고통을 함께 느끼는 것이 바로 그것이지요.

그렇게 서로를 통해 온전함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이 모든 공간이 바로 심톡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온전함을 회복하고, 나아가 가족을 회복하고, 사회를 돌아가게 하는 것.

그 시작은 나의 이야기를 꺼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저희는 믿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대상]

함께 나눌 이야기가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들도 환영합니다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도 환영합니다

가까이에서 그냥 놀러오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참가비 / 장소]

1인당 12,000원

- 참가비는 장소비, 음료비, 강의 준비로 사용됩니다.  

- 장소는 합정역나눔문화플랫폼 <허그인> 2층입니다. 

- 참여 방법은 https://www.facebook.com/events/1499545720371894/  이곳에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심마니스쿨 강정욱입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프로젝트 하나 소개해 드리고자 공지 올립니다. 

포인나인과 함께하는 <장위동을 재창조하라>라는 프로젝트인데요. 커뮤니티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실제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배우고, 실제고 체험하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저도 이번 프로젝트에서 전체 과정 강의 및 진행을 맡게 되어서, 이렇게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관심이 있으신 분들, 말로만 듣던 디자인씽킹을 실제로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 혹은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어딘가에 쏟고 싶으신 분들, 누구나 좋습니다. 아직 신청기간이 남았으니 어서 서둘러 주세요 :) 인연이 닿는 분들은 다음 주 화요일, 강의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과정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오!




Project #1 '장위동을 재창조하라!'

- 커뮤니티 디자이너 양성교육-

포인나인에서 커뮤니티 디자이너들을 모집합니다!
지역문제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해결해 보고 싶으신 분들과 함께합니다.
이번 교육은 5가지 파트로 나누어서 진행하게 됩니다.

1. 문제해결 방법론 교육
2. 현장답사
3. 문제해결방법론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4. 프로젝트 실행 (사업화 연계)
5. 최종발표

이번 대상지는 장위1동 13구역 대상입니다. 10년동안 뉴타운 지정만 되어있다가 작년에 해지되고 현재 도시재생 사업이 들어가 있는 지역입니다. 10년동안 건축을 하지 않아 현재 단독이 많은 주거지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건물이 많아 낙후된 지역입니다. (달동네는 아닙니다) 

이지역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디자인을 하고자 합니다.
실제 내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는 단계까지 ~ ! 도시 혹은 건축 전공생분들이면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으실텐데요~

▶커리큘럼 (강의 및 실습 , 현장방문 , 워크숍)
·디자인씽킹 2015. 10. 13 ~ 2015. 11. 17 
( 매주 화 19:00~21:00 / 6주)
·현 장 답 사 2015. 10. 24(토) 10:00 - 13:00 
·사업화기간 ~ 2015. 12. 13(일) ( 팀별 프로젝트)

▶교육대상 : 서울 거주자 일반인 및 대학(원)생

▶모집기간 : 2015년 9월 25일 (금) 10월 10일 (토)

▶모집인원 : 25명 내외

▶교육장소 : 서울크리에이티브랩(SCL) 불광역 2번 출구 / 성북구 장위1동

▶교육비용 : 일반인 4만원 / 대학(원)생3만원 
(계좌이체 현금납부만 가능, 계좌번호는 구글닥스)

▶문 의 : 포인나인 정향애 hyangae612@gmail.com 혹은 커뮤니티 디자이너 메세지로 보내주세요 (이메일로 문의시 전화로 개별 연락)

▶ 신 청 : http://goo.gl/forms/cgKUTsS1yM 구글닥스나 메세지, 이메일 모두 환영입니다.





  1. 슈밍아빠 2015.10.15 17:34 신고

    프로젝트 멋지네요^^

10월,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 


10월이다. 난 9월을 돌아볼까. 만족도를 적어보자면, 9점이다. 꽤 높은 점수다. 올해 초에 점수가 높았었는데, 그 정도를 회복했다. 지난 달에 비해서 만족도가 높았던 이유는 단순하다. 바로 'Self-control' 프로젝트 덕분이다. 매일 전날 하고 싶은 일을 적고, 다음 날 그것을 그저 하는 것.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프로젝트 임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더라. 그래도 그렇게 해보면서 성취감도 적지 않게 느꼈다. 비교적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덕분에 만족스럽게 보낼 수 있었다. 하지만 10점이 아닌 이유는, 지난 달과 이유가 같다. 운동 때문이다. 바쁘단 핑계로 너무 못하고 있다. 심지어 하고 싶은 일에 운동을 거의 적지 않다보니 상황은 개선되지 않는다. 운동 분야만 나아져도 거의 9.5점에 근접할 것 같다. 


앞으로 10월의 목표를 정해보자. 이제는 좀 다르게 해보고 싶다. 몸-관계-지식-영혼라는 4가지 차원으로 나눠서 각각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보고 싶다. 지난 달보다 업그레이드 해야겠지. 우선 몸이다. 내가 가장 약한 분야다. 이번 달 목표는 일주일 3번의 홈 트레이닝이다. 하루에 15분이라도 좋다. 일주일에 3번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먼저다.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두 번째는 관계다. 지난 달 친밀함을 읽고 목표로 한 것이 있다. 매일 한명의 대상을 정하고, 그 대상을 떠올리고, 관심갖고, 연락을 취하는 것이다. 굉장한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 만큼 어렵겠단 뜻이겠지. ㅎㅎ 세번째는 지식이다. 비교적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다. 이번 달 지식 분야 목표는 책 리뷰를 마무리 짓는 것이다. 밀린 게 꽤 되는 편인데, 9월 까지라도 좋다. 리뷰를 마무리하자. 마지막 영혼 분야까지 새로운 미션을 추가하는 것은 너무 무리일 것 같아서 이렇게 했다. '자기조절력' 프로젝트와 '친밀함' 프로젝트를 온전하게 마무리하는 것. 그것이 나의 영혼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일단 타협했다. ㅎㅎㅎ 이번 달도 화이팅이다. 


지난 달에 예상되었던 것이지만, 이번 달 교육 일정은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많을 것 같다. 대략 숫자만 세보아도 32번의 교육이 있다. 이젠 하루에 3번씩 수업을 하는 날도 꽤 많다. 그 이유는, 새롭게 시작 된 '커뮤니티 디자이너 양성과정 프로젝트' 때문이다. 서울 크리에이티브 랩에서 진행되는 수업인데, 이번 달에 가장 많은 공을 들여야 할 중요한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다. 이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기에. 온전히 진행되도록, 또한 모두가 연결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나를 던지자. 







9월, 죽음의 일정이 시작된다.


2학기에 접어들었다. 그나마 8월 중순에 여유가 있었는데 이제 다시 죽음이다. 지난 8월을 돌아볼까. 만족도를 적어보자면, 8점이다. 7월보다 다소 높은 점수다. 지난 달에 비해서 그래도 글쓰기와 공부에 시간을 많이 쏟을 수 있었다. 많은 교육을 진행한 것도 만족스럽다. 교육이 없어서 고생하던 시절을 떠올리면 더욱 그렇고 말이다. 하지만 9점이 아닌 이유는, 운동 때문이다. 애초에 야심차게 운동을 하기로 했던 것이 비하면 정말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다. 물론 다큐를 보고 아침 저녁으로 어느 정도 스트레칭을 하긴 하지만, 그것으론 택도 없다. 운동은 정말 나의 고질적 게으름이다. 


앞으로 9월의 랜드마크를 정해보자. 우선 가장 중요한 목표는 '자기조절력 키우기'다. 지난 와우 수업에서 언급된 주제이기도 한데, 나에게 굉장히 필요한 과제라고 여겼다. 그러기 위해 나는 매일 '해야 하지 않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나 정해서 매일 체크할 예정이다. 그것만 제대로 되어도 만족도 9점 이상을 주고 싶다. 두 번째 목표는 '건강하고 온전한 수업'이다. 9월부터 10월까지 엄청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아무래도 2학기 수업이 시작되는 시점이라 그런 것 같은데, 정말 시간적 여유가 없다. 모쪼록 몸 건강히 온전하게 수업만 진행해도 감사할 것 같다. 마지막 목표는 <세계를 담은 스쿨>의 마무리다. 8월에 약간 김빠진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힘을 불어넣어서 프로젝트 잘 마무리 했으면 한다. 


지금까지 강의 일정을 간략히 표에 정리했었는데, 생각보다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번에는 키노트로 작업해서 옮기기로 했다. 달력 형태로 보는 것이 나에게도 더 좋을 것 같아서. 아마 이번 달과 다음 달 교육 일정이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많을 것 같다. 대략 숫자만 세보아도 28번의 교육이 있다. 하루에 2번씩 수업을 하는 바람에 체력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 일단 주어진 일정에 최선을 다하자. 다음에는 이렇게 무식하게 일정은 잡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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