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이 없다는 것은 사실 말이 안 되는게, 내가 무슨 오바마나 이명박 처럼 대통령도 아니고, 이건희나 정몽구 처럼 대기업의 CEO도 아니면서 '글을 쓰는 것'이 시간이 없다는 것은 정말 핑계에 불과하다. 그 사람들 스케쥴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더라..

마음 먹고 쓰면 15분-20분이면 다 쓸 수 있는 것을..
처음 그 마음을 먹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꽤 오래 걸린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다.
 
처음에는 내가 공부하는 것을 하루하루 기록하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던 블로그이고,
내가 가진 몇몇 좋은 글귀나 좋은 책들을 소개하면서 즐거움을 얻고 싶다고 생각했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최초의 생각이 무엇이든 그것이 '유지'되기까지는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변화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와서, 글을 안 쓰는 것이 글을 쓰는 것 보다 더 불편할 때,
그때가 변화의 '완료'시점이다.

올해의 나의 테마는 '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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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환경'

사람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 존재다. 음.. 그냥 '많이'라는 단어로는 묘사가 안 된다. '무지하게'가 좋겠다
사람은 환경에 무지하게 영향을 받는 존재다.

복잡계라는 학문에서 볼 수 있듯, 우리는 서로 많은 사람, 공간, 사물과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고, 이는 아주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는다. 밈이나, 거울세포 등 여러가지 학문적 측면에서 실제로 연구되고 있지만, 우리는 서로에게 서로의 모습을 배우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습성(본성)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로 무엇을 해보겠다는 생각은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 상당히 '오만한' 생각이다.
나와 주위의 환경을 무시하는 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나만이 존재하고 그 어떤 것도 나에게 영향을 줄 수 없다면 그 말은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이 세상에 나와 연결된 수많은 것들이 존재하는 이상, 그 말은 그저그런 말로 그치기 쉽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의지를 완전히 무시할 수 있을까?

사실, '자신의 의지'는 하나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우물에 아무리 많은 물이 있다고 한들, 최초의 마중물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한 방울의 물도 나오지 않듯, 최초의 나의 의지가 그 마중물의 역할을 해야 한다. 그렇게 처음에 마중물을 붓고 나서는? 그 다음부터는 그 일이 '저절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우물의 물이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나올 수 있도록 나의 환경과 사람들을 SETTING 해야 한다.




공부가 잘 안 된다? 먼저 최초의 의지가 필요하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바꾸겠다는 최초의 의지!
우선, 컴퓨터와 tv를 지금 아파트 밖으로 던지면 된다. 그리고 내 방에 공부에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버린다. (공간)
그리고 공부를 하든 안 하든,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을 무조건 9시간을 맞춘다.(예를 들면) 앉아있기만 하면 된다. (시간)
그리고나서 주위 친구들 중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를 가까이 하고, 그 친구들과 그냥 어울려 논다. (사람)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나서 공부가 늘지 않았다면 당신은 책을 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공부에 무조건 실패한다'
왠지 대박할 것 같지 않은가?

좋은 습관은 배우기 어렵지만 삶에 도움이 되고, 나쁜 습관은 배우기 쉽지만 삶에 방해가 된다.
그리고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둘 다 시간이 지나면 나에게 편해진다.

그런데 내가 이 글을 왜 쓰고 있는가?
내가 스스로 환경을 셋팅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글을 하루에 일주일에 4-5회 쓰기로 했는데 7월에 접어들면서 어김없이 어겨지고 있는 나를 보면서 저절로 이런 글이 나오고 있다. ㅎㅎㅎ
그래 좋다 다시 한번 나의 마중물을 넣어보자. 우물이 제대로 작동될 때까지..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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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카드 3장

과거: 마음의 인색함
- 당신이 소망하는 목표가 비현실적인 것으로 여겨지게 만들려고 애쓰는 마음의 핑계들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

현재: 의존적 관계
- 당신이 꽉 쥔 손을 늦추라, 세상을 자유롭게 풀어놓아주라. 자신과 타인들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하도록 허용하라. 아무에게도 얽매이지 말라.

미래: 흐름을 타기
- 주변세상과 균형 상태를 유지하라. 일이 당신이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벌어지더라도 예기치 못했던 변화를 당신의 시나리오로 받아들이라.

오늘의 가르침
 -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존재한다. 세상은 모든 대답에 동의하면서 주문받은 대로의 모습을 각자의 앞에 보여준다. 당신은 당신의 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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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길을 간다.

나의 길은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다.

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가볼 수 없는 길이다.

내가 지나나고 나면 그 누구도 지나갈 수 없는 길이다.

오로지, 나만이 나의 길을 간다.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나는 또 다시 나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준다.

그 길이 남이 대신 갈 수 있는 길이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롯히 나만이 갈 수 있는 나의 길이기에

나는 나에게 사랑을 주고 감사를 전한다.

뭐 어쩌겠어.. 내가 안 가면 내 길도 끊기는데..

그래서 나는 나의 길을 간다. 또박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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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는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는가?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애니어그램 5번이다.
가장 효율을 추구하는 사람, 효율에 목숨을 거는 사람, 가장 이기적인 사람, 가장 탐욕스러운 사람,
중학교 때 가장 먼저 산 책이 공부법이었던 사람, 하지만 그 누구보다 시간의 관리를 게을리한사람..ㅎㅎ

어찌보면 나는 시간 관리를 고의적으로 안 했던 걸 수도 있다. 왜냐면 시간 관리를 하는 것은 왠지 세속적으로 보이고 째째해 보였기 때문이다. 마치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인 것처럼, 시간을 관리하는 사람들 또한 째째하게 보인 것이다.
그리고 또 시간을 관리할 이유가 없던 것도 컸다. 시간을 줄여서 하고 싶은 것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나는 시간을 관리하고 싶다. 정말로.. 내 습관을 바꾸고 싶다.
나에게 있어, 시간의 관리보다 우선적으로 필요한 관심의 관리는 이제 거의 다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에겐 텔레비전도, 술이나 담배를 좋아하는 습관도 없다. 아직 인터넷이 있긴 하지만..이것도 줄이고 있다.
나의 생활에서 이제 더 이상 뺄 것은 별로 없다.

그렇다면 좀 더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통해 나는 더 효율성 있는 삶을 살 수도 있다.
그래..정말 어쩌면 내가 시간관리를 싫어한 것이, 내가 그것을 너무 원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던 것 같다.. 
시간 관리를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그렇게 잘 못하고 있으니까 시간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그냥 싫었던 거다. 어린 시절의 나는..

헌데 효율성있는 삶을 왜 살고 싶은가?
효율성 없는 삶을 살았으니, 효율성 있는 삶도 살아보고 싶다는 것?
그리고 나를 바꾸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는 것!

자,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하느냐?
시간의 관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시간을 측정하자.
그것이 무엇이든, 시작하는 순간부터 시간을 재자. "몇 분만 이것을 한다." 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건다.
나에게, 나의 무의식에게 명령을 한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면 멈추고 휴식을 한다. 내가 원하는 양을 명시하고 시간을 명시한다.
그리고 하루 10분씩 이렇게 몰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10분만은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한다.

10분씩 매일 하는 것 4가지
글쓰기  (자기 전에)
운동하기 (아침 눈 떠서)
명상하기 (아침 아니면 자기 전에)
심호흡하기 (일과 중에 10분)


이렇게 40분은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딱 10분만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이제 새로운 국면에 도달한다. .^^
.
.
.
.
.
자..나는 어디까지 가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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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식:

나는 내가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많다.
남들이 다 잘 한다고 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남들이 다 못 한다고 하면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남들이 다 칭찬하면 나는 아니라고 한다.
남들이 다 비난하면 나도 비난한다.

남들에게 나를 더 낮춘다. 그럼으로써 그들의 '칭찬'을 이끌어 낸다.
그러면서 나의 내면에는 '우월감이나 교만함'이 꿈틀거리고 있다.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

그래
그랬구나..괜찮다..

이제 어떻게 하고 싶니?

이제는 좀 더 자신을 인정하고, 칭찬하고, 높여주고 싶다.
왜냐면 그것이 꼭 어떤 목적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 자체로 더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에..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진짜 나의 모습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이제는 인정하고 칭찬하고 자신을 높여주는 놀이를 하면서 살고 싶다.

자,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답은 알고 있지?





나는 나의 길을 간다.
그래, 나는 나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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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식

1.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2. 시간을 계획하고 계획한대로 시간을 쓰자

3. 나의 족적을 하나하나 남겨놓자

4. 강의 준비는 항상 철저하게

5. 수고했어..잘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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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남동에서 있었던 아카야 주말 독서스터디 정리

1. 스위치
스위치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칩 히스 (웅진지식하우스, 2010년)
상세보기

팝콘: 용기 크기에 따라 먹는 양이 좌우 된다. (사람의 문제로 보이는 것은 종종 상황의 문제다.)

감성=코끼리 vs 이성=기수
변화를 이끌어내는 3가지 요소
- 기수에게 방향제시 (명료함)
- 코끼리에게 동기부여
- 지도를 구체화

작은 성공에서 큰 성공을 이끌어내라
"운동을 하면 건강해 집니다" -> "여러분이 매일 하는 청소 활동은 운동이 됩니다"

성장형 사고방식
천만 달러의 계약 실패 후..
"자네를 가르치는데 천만 달러가 들었네, 자네를 왜 해고하나?"

2.생각을 SHOW하라
생각을 쇼(SHOW) 하라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댄 로암 (21세기북스, 2009년)
상세보기

시작적 사고 = 그림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프로세스
- 살펴보기 (가능한 모든 정보 수집)
- 인식하기 (선별 및 그룹화)
- 상상하기 (SQVID 스킬로 보이지 않는 것을 인식)
   S : 단순 vs 정교 (청중에 따라 결정)
   Q : 정성 vs 정량 (직감 vs 분석)
   V : 비전 중심 vs 실행 중심 (어디로? vs 어떻게?)
   I  : 개별 특징 vs 비교
   D : 델타 변화 vs 현상 파악
- 제시하기 (명확하게 제시하라)

3.허드
Herd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Earls, Mark (Wiley, 2009년)
상세보기

인간의 본성은 개인 중심 주의가 아니다.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동물이 바로 '허드'이다.
즉, 인간은 초 사회적 동물 (인간에게 가장 큰 벌 =  독방)

- 거울신경 : 몸짓, 눈짓으로 다른 사람을 피해 걸어갈 수 있는 능력

거울 신경 세포(Mirror neuron)는 동물이 특정 움직임(A)을 행할 때에나 다른 개체의 특정 움직임(A)을 관찰할 때 활동하는 신경 세포이다. 그러므로 이 신경세포는 다른 동물의 행동을 "거울처럼 반영한다(mirror)" 고 표현된다. 그것은 마치 관찰자 자신이 스스로 행동하는 것처럼 느낀다는 뜻이다. 이러한 신경세포는 영장류 동물에서 직접 관찰되었고, 인간에게도 있다고 여겨지고 있으며,조류를 포함한 다른 동물에도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인간의 경우에는, 거울신경세포와 연관된 지속적인 활동이 전운동피질(premotor cortex)과 하두정부 대뇌피질(하위 두정엽의 피질, inferior parietal cortex)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부 과학자는 거울신경세포가 최근 10년간 신경과학 분야에서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발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들 중에는 V. S. 라마찬드란(V.S. Ramachandran)[1]이 있다. 그는 거울신경세포가 모방언어 습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 분야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거울신경세포가 활동해서 모방과 같은 인지 기능을 도와줄 수 있는지를 묘사하는 그럴 듯하면서 측정 가능한 가설은 아직 없는 형편이다.[2]

게다가 관찰되는 뇌 현상의 원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하나의 신경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여겨지고 있는 형편이다. 거울신경세포는 차라리 신경세포들이 구성하는 하나의 전체적인 네트워크로서, 행동을 관찰할 때 활동한다고 말할 수 있다.

거울 체계는 '추측'의 주체로 기능한다. 이 신경세포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할 때, 모방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여겨진다. 일부 연구자는 동물들이 거울 체계를 통해 관찰된 행동을 흉내낼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활동을 통해 우리의 마음 이론(theory of mind) 기술에 기여할 것이라고 본다.[3][4] 반면에 다른 과학자는 거울신경세포가 언어 능력과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5] 또한 그 입장을 지닌 학자들은 거울 체계에 생긴 문제가 아마도 자폐증을 비롯한 인지 장애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6][7] 거울 신경 세포의 역기능과 자폐증 사이의 관계는 확실치 않으며, 거울 신경 세포가 자폐증의 주요한 특징들과 관련되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 설득이 아닌 영향력으로 사람을 움직여라!!
사람은 말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영향력을 통해서 '저절로' 이루어진다.

- '신념'만이 공급과잉의 세계를 이겨 낼 수 있다.
1. 사회적 의미를 갖는 것
2. 나의 깊은 개인적 신념으로부터 도출
3. 신념에 따른 지속적 행동
즉, 이론적 분석이 아니라 감성적 헌신이 필요하다.

4. 레인메이커
레인메이커(HOW TO BECOME A RAINMAKER)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제프리 J. 폭스 (더난출판사, 2002년)
상세보기

- 현재의 일이 '반 정도' 진행되었다면, 당신은 고객을 위한 다음의 일을 대비하고 설득해야 한다.
- 흥미있는 질문을 던지고, 주의 깊게 들어라.
- 그 고객이 우리와 거래를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일을 계획하고 계획한 대로 일하라.
- 첫 번째 고리를 팔면 전부를 팔 수 있다. (영업 = 목걸이)
- 고객들은 순간의 감각으로 영업사원을 판단한다. 고객을 만만하게 보지 마라.
- 핵심 질문 "제가 미처 여쭙지 못한 질문은 없습니까?"
- 항상 방문 목적을 직접 써본다. + 의사결정자를 만난다. + 제품의 가치를 돈으로 수치화해서 제시한다.

5.스눕
스눕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샘 고슬링 (한국경제신문사, 2010년)
상세보기

과학적으로 상대를 읽는 기술, 행도양식의 잔여물 등
- 정체성 질문
: 자신의 삶을 각 장으로 나눠보라
살면서 가장 좋았던 경험과 나빴던 경험, 영웅은 누구이며 삶의 전환점은 무엇인지?
- 올바른 통찰을 막는 5자기 함정 중...
첫 인상은 강력한 최면이다. 아는 만큼만 보인다. 틈새에 맹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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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식:
1. 가끔은 내가 사고 싶은 것, 나를 위한 것을 나에게 선물하자.
돈 몇 만원 때문에 명료함을 흐리지 말고, 철저하게 따지되 분명한 직감에 따라서 결정을 내리자.
'나는 돈을 쓰면 쓸 수록 더 많은 돈이 나에게 들어온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이 들어올 수록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기쁨이 더욱 커지고 행복이 극대화 된다!'

2. 나는 너무나 인정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었구나.
예전에도 이 성향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과 그때와 다른 것은, 그때는 그것이 나의 '문제거리'였지만, 지금은 나의 '순순한 성향'으로 인식된다는 점.
하지만 이 부분이 나에게 중요한 이유는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너무 지금의 나와 동일시가 돠어 있어서 인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좀 더 미묘하게 알아차리자.
'나는 나에게 충분히 인정받고 있으로, 혹시 그렇지 못하더라도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인정하지 못하는 나를 인정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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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열심히 일하는게 아직은 너무 좋다 ^^

배움:
슬럼프는 고객 내부의 그레믈린 - 변화를 싫어하고 현상 유지를 요구하는 내부의 목소리 - 이 방해공작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레믈린은 이렇게 말한다. "너무 어리석고 너무 위험해, 넌 준비가 안 됐어" 어쩌면 당신은 그 목소리가 당신 자신의 목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레믈린이 의도하는 바는 악의적으로 위해를 가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의도하는 것은 현상유지다. 과거에 이와 비슷한 목소리가, 우리가 어리석고 위험한 일을 하지 않도록 지켜준 적도 있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진정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변화를 시도해야 할 중대한 시점에서도 주제넘게 그레믈린이 나서게 된다.

그레믈린이 선호나는 말들이 있다. "나는 좀 더 강해져야 한다. 내가 그렇게 하면 그들이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혼자서는 해낼 수 없다. 나는 해결책을 모르고 재능도 없다, 경험도 없다."

속지 말라.그레믈린을 코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객의 그레믈린은 너무 예민하고 너무 빠르고 이런 게임에 매우 노련하기 때문에, 이를 지적하는 코칭 질의에 쉽사리 잡히지 않는다.
가장 좋은 전략 중 하나는, 그것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거론하는 것이다. 어두운 그림자 밖으로 끄집어내서 그 힘을 잃게 하는 것이다. 그레믈린은 자신을 면밀히 살피는 것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 라이프 코칭 가이드 중에서..

행동:
나는 그레믈린을 알아차린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고 거론한다.
빛으로 나오게 한다.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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